공부 질문 해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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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인 이야기를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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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빌보드에 내이름 있었으면.... 근데 없을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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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고대 3회합격자 연상논술입니다.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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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의 신 찍고 있는 애들 보면 다들 멀끔하게 생긴 인싸임 과외 성사에 외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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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파이브? 8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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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법 3
25수능 4등급나온 현역입니다.. 겨울방학들어와서 열심히하기시작했는데 국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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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임? 13
연세대 붙고 부산대가서 수석하는 경우 있음? 개신기하네 그리고 부산대 이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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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목은 한 마디로 학점 만점 기준을 따진 거고 사립대, 국립대 중 일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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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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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형 중 치과의사 형 있는데 평소에도 계속 이상형이 이쁜여자라고 주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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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도 웃긴게 4
성적 최우수자만 선별해서 위탁교육시키고 전문의 보드 따게하는거 현실은 의무복무 후 개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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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처음해보려는데 현자의돌이랑 기시감이 다른건가요? 원래 개념파트가 먼저고 다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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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사실 3
내 인생이 그냥 공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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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찾아봐도 뭔 말을 하는건지 모르겟음 밑줄 긋고 읽는게 구조독해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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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빼고는 다 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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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외대 26
경희 국제학과 vs 외대 ld 김범준 인하 경영 점공 연경 서울대 약대 서강 고대 피오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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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한번 ㅇ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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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외모 말고 오로지 강의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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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잘알들이 잘 설명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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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짱어렵고 미적 짱쉬워서 ㅋㅋㅋ 올해는 안됨 내가가야함
모의고사와 수능 점수의 괴리를 줄일 방법이 뭘까요
음… 실전연습을 최대한 많이 하는 방법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이건 시험장에서의 운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에 자기에게 맞는 시험지가 나오는 것도 크게 영향을 끼쳐요
문학에서 감상의 여지가 없는 참과 거짓 위주로 판단해야 하는가, 내 감상과 별개로 사람으로서 느낄 법한 보편적인 감상을 기반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아니면 그냥 내 마음이 가는 대로 감상하고 그에 맞춰 판단해야 하는가
항상 딜레마였음
저는 제 마음이 가는대로 판단하는 쪽인데 이게 보편적인 감상에 맞아 들어가는 편이었어요. 노베의 경우는 보편적인 감상에 최대한 맞춰서 공부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참/거짓을 따지기 시작하면 굉장히 머리아파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