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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이랑 만나서 밥 한 끼 하면서 갤주 인수인계 받고 오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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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야 조발해라 1
불합격 글자를 봐야 공부를 더 열심히 할 거 같다 마음이 싱숭생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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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술집가면 파는 안주는 그저그렇더라… 원래는 그게 맛있는 건줄 알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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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77점 받음 감사합니다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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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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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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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까지는 그냥 수시 6장 그냥 버리는게 아까워서 써 왔는데다 떨이다보니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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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의료법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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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2 자작문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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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차트] 2024년 한국 연간 차트 결산 TOP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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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 기출 0
쉬운지문은 혼자 해설보면서하고 어려운지문만 강의볼건데 강기분or유네스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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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2등급 나옴.. 이번 실모들 진짜 너무 어렵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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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이 너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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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닭먹고싶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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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할까 말까 2
25수능 언미물지 백분위 82 97 94 88 인고 영어는 2입니다 재수는 확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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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사실 그날 30번 번개 맞은 거 마냥 눈 뜨여서 맞춰서임 평소면 그런 거 못 풀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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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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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로우 하실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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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원 조교누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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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간절하진 않은듯...
걍 간절하지 않은것 같은데요…?
부모님이 전혀 뭐라 안하시고, 부모님 카드 맘대로 쓰게 해주십니다.
뭐.. 부모님께서 뭐라 안하시고 본인도 공부에 딱히 뜻이 없으면 안해도 괜찮지 않나요…?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게 함정이네요 ㅋㅋㅋㅋ
스스로 똥줄 ㅈㄴ 타면 하게 되어있던데
간절한게 아님
배부른 처지에서 정신차리는 것도 힘들죠
저도 그냥 대학 붙은데 다니면 좋겠는데, 애는 한번더 수능본다고 하고, 부모님은 원하는대로 도와주겠다 하시고 ㅠㅠ
간절한게 아닌디요
대학이 미친듯이 가고싶은거랑 진짜 간절한거랑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