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내외 규모 과는 이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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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최종경쟁률 발표 학원에서 일하다가 봤을때 노문 5.XX 찍힌거 보고 핵폭인거같다고 울뻔했는데 이정도는 큰변수 아니라고 쌤께서 그러셔서 겨우 눈물 닦았어요
결론
실제로 작년도 76명 올해도 76명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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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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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감<---이런 워딩은 좀 그럼 2
기독교인인 내가 봐도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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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귱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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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학과 선호도&학비" 때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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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어려워 2컷 아깝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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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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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진짜 무서워하고 많이 울었는데.. 맨날 말 안들으면 망태할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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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톡은 안보면서 오르비에 실시간 댓글단거 보면 약간 상처받는데 소심한가 나같은 사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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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은 언미생지 43224 백분위는 74 87 92 64에요 대치 컷이 수학3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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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글뜻을 전부 숙지한 상태로 읽으니까 매끄럽게 읽히는데 낯선지문 보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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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경험치가 30퍼밖에 안오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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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까딱에 정상화
경쟁률이 너무 높으면 오히려 컷은 평범하게 잡혀요
오... 이유가 있나요...?
눈치싸움 끝에 특정 과에 몰린 사람들은 대부분 적정~소신권 성적대일 가능성이 아무래도 가장 크니까요?
아하
몇년전 고대 중문과가 생각나네욥
갑자기 몰린거면 허수가 더 많지 않을까요?
자세하게 설명 드리자면
원래 노문이 제일 낮은건 아니었어요
처음엔 국문 영문 한두명 들어올때 불문 독문 노문은 0명이었고
나중에 다른 어문 0.5X, 0.7X 이럴때 노문만 혼자 1.07정도에서 시작해서 꾸준히 오르다가 끝에 까고 보니 차이가 많이 난거라... 그래서 불안한거예요
아.. 그럼 적정~소신등 지원생듷이 고루있을뜻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