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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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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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6페이지 내는거임 그러면 50 만점에 1컷 47.ㅆ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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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심리 8
93 98 3 85 83 이면 추추추추합으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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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능을 평소 사설 모고 보는 것보다도 못 보긴 했거든...생명 수학은 재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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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강의는 최소 3등급대 학생이 들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0
4등급 이하는 글을 읽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독서 강의가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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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미래계획 평가좀 16
20살때 결혼으로 부자남편 만나서 가성비의 5년으로 한탕하고 25살때부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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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지 않아도 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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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삼성동이고 왕복 2시간 정도 기숙사 선발기준도 궁금합니다 성적인지 지역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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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사람이 이상하면 진짜 힘들듯 나는 안짤려서ㅠ좋은데 어라 저새끼도 안짤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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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대 갈수있나요? 제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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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이리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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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탐을 못해서 설의를 못가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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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고싶다 2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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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대 수시 서울대치대 수시 연세대의대 수시 연세대치대 수시 연세대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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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신용선T 0
메가스터디에 안 보이시는데, 혹시 2026에는 어디서 인강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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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년한다고 하면 5년전꺼부터 순행적으로 보나요 최근 것부터 역행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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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총론 필기노트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 건가요? 오른쪽 페이지 보고 따라적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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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실은 돼지헬린이라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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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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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를 어느수준까지 해야하나요? 수능물리랑 대학물리랑은 엄연히 다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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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고 말했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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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vs 경상대 11
명지대 공대 인기과(전자,컴퓨터 등등) vs 경상대 항공우주공학과 명지대는 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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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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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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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랑 성대 7
성대 글경이랑 고대 통계랑 엄청 많이 차이나나요? 고대 통계가 좀 앞서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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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보니 2
예쁜 사람들은 널렸고 그 중 나랑 연관 있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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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딩때 저녁7시-아침7시 게임후 학교가서 수면반복했었음 학원쌤한테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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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3이거나 오르비 영재라 친윤모 반윤모 떡밥을 아는 사람은 ㄱㅊ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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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그렇게 살기 힘든가? 옵치 프로게이머 핀 선수는 어디를 택할까 뭔가 일본 고를듯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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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기출 문제집 중에 좀 어려운 문제들만 모아놓은거 없나요? 4페이지 문재들 모아놓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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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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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잘찍나 30
다음은 어떤 집안의 2가지 유전 형질 (가)와 (나)에 대한 자료이다.◦ (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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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ㅈㄴ마시면서 코딩 알고리즘 문제 푸는데 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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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분 정도 걸린 듯... 댓글에 답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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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는 너무어렵네요.. 수1수2 둘다 정답률 50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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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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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9
잘가라 새내기만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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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질문 1
논술 그래도 하는게 낫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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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것도 안 먹고있는데 침이랑 공기조차 달게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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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보니까 그건 아닌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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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추전좀 2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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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했던 사람만 보고싶고 의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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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호랑 배각 공식만 쓰면 됨 참 쉽죠? ^^ 근데 아니 옛날 평가원 도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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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새 17
프사가 다 똑같아서 누가 누군지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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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들 환영한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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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라라라라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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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보카로 2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