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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원점수 88점으로 기억하는데 메가 예상 백분위가 89 95 100 91이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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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죽겟음 5
제육 볶아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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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틀 인정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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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병신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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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러들이 사문에서 전부 집결중인게 작년보다 훨씬눈에보임 이번에 과탐하고 쳐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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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왜케 없지 진짜 주변에서도 본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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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스카임 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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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75 살면서 모배에서 연애 한 번이 전부였고 썸은 오르비언이랑 썸 타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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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계속 달라지네 어제까지는 이런 말투가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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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연고대를 가도 행복하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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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네요 4
자러갈게요 모두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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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하자 10
ㅈ목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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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딱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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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가 잘생긴건 너희잘못이 아니고 내가 이렇게생긴건 내잘못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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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귀여운 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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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그게 맞다 생각함 국어도 그렇게 할 듯 물론 국어는 하다가 방법이 바뀔 수도 잇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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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년에 잘 가면 그만이야~~ 동정할 수 있을 때 맘껏 동정해라
와 개많이나오겠다
그 정도 안 치면 문제생김
ㄴㄴ.. 안생김
문제없다. 발언
몽정함 그러다
몽정 했음
ㄷㄷㄷ 무슨 꿈 꿈뇨 느낌 어떰뇨 ㄹㅇ 궁금 안해봐서..
꿈 안꿨는데 그냥 싸져있음..
그럴때 뒷처리어떻게함?
그냥 손빨래..
근데 이거 좀 인정 어느순간 욕구없어짐
이거 어제도 본 글 같은데
맞음 어제 썻다 지움
전 안 건드리고 바로 싸는 법 배우고 싶네요
할 때마다 시간낭비임
단소 똥꾸멍에 넣으셈 바로 감
난 몽정할때
엄마아빠가 보면 좀 그럴까봐
팬티안갈아입고 계속 잤음뇨
ㅈㄴ찝찝하더라고
요플래처럼 햝아먹으면 증거인멸 ㄱㄴ
님 드오챈하심??
님
전립선? 아파서 좀 알아보다 그까지 감
소리꾼이 득음하러 폭포 옆에서 끊임없이 연습하듯
득드를 향한 여정이구만 난 자네를 응원하네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