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글에 공감함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1274646
자신이 본인의 목표에 미치지 못해서 n수하는건데
자기가 비련의 여주인공마냥 징징거리는 거 이해안됨
부모가 억지로 시키거나 원서 억까는 그럴 수도 있으나 그 외는 글쎄다
그리고 내 20대 초반 청춘 1년이 날라가는 게 뭐같다느니 그러는데
그런 마인드로 공부할거면 바로 때려치우는 게 좋음.
그런 마인드로는 성공하기 힘들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천재적인 경우 많이 봤음
-
오뿌이들 안녕하세요 15
-
개짜치는데 또 당함
-
서울대 검고 5
서울대 정시에서 검고출신들은 생기부 대체서류 내야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장수생이라...
-
ㅇㅈ 6
손님이 주고가셨어요 예비를 기다리며... 명절에도 풀 야간을 ㅠ
-
왜 불쌍한지는 비밀ㅇ밈
-
걍너무 인생이재미업다
-
중2때였나 자야 해보고싶어서 RP주고 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ttps://link.chess.com/play/BCrDeE 비레이팅 10+5 /...
-
천조국 왔습니다 2
좋네요 여긴 오전 10시인데 한국은 새벽이죠?
-
계속하다보면 진짜가 되버림 딱히 저능부엉이님한테 하는 말은 아니에요
-
국어 1등급 받고 강민철 조교만 하면 됨
-
으음 요즘 한달사이에 싹다 물갈이됫다 해야하나 탈릅하는 사람도 많은데 누군질 모르니 인사도 못하겟네
-
친구가 물어봤는데1.5가 6가 왜 저렇게 되는건지 아는사람2. CaCO3가 왜...
-
치킨시 키신분
-
짱구 23기는 어디서 봐야되지
저는 n수랑 무관하게 평소에도 비련의 여주인공 모드임
ㅈㅅㅎㄴ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