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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ㅈㄴ쓰리다... 콜라먹고 카페인 플라시보효과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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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r에 ㄱㄴㄷ 만들어놓고 옳은 것을 마킹하는 방식으로 바꾸면 됨 답이 ㄱㄷ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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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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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제 1
내신bb전제하에 390까지는 죽어도 안오나요? 걍포기하고 편하게살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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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남기겠음 0
지금 너무 기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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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인 거를 놓쳐버려가지고 10분 낑낑거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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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빠는 그런거 안 물어본다 어차피 안 생길거 아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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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냐면 내가 작년에 알바 지원했다가 빠꾸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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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붙었니? 수능 잘봤니? 앞으로 뭐해먹고 살 예정이니? 군대는? 여자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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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 내면 안되나 바로 해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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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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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참고서와 함께 살았는데 성적은 왜 이모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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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마자 반수로아네 지적유희로 라이브반듣는 미친놈이 없긴하겠죠 사실 쫑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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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물어봐서 내가 진짜 엄청 고민해서, 질문자가 생각한 전제가 틀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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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엔 머했냐 이 인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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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투 1000덕 내기하실분 있음? 심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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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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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임상병리, 경기대 관광경영 둘 다 안정~적정이라 아마 붙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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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도 좁고 책장도 작고 자리에 충전기도 없음…. 심지어 앞뒤간격 존나좁아서 마음대로 다닐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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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직원 누나 4
예쁘신데 수능 성불하고 데이트신청할까 그때쯤이면 몸도 만들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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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통증이 하나도 안나아졌어요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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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들고가서 상견례도 했더니 부모님이 기쁨의 눈물 흘리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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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삐뚜빠뚜 뚜빠뚜빠뚜 왱왜욍왱욍 웽웽왜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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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은 걸어서 10분정도 되는거리에 있고 러셀은 지하철타고 25분정도 거리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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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만나는 게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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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진짜 합격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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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인데 5
내 바로 앞자리에서 품번 검색하고있는데 뭐지 진짜 뒤에 사람있는지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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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교양수업으로 배운 베이스 있어서 수특 바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수특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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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면접한번도 본적없고 대깨정시공부 아는지식 없는 부남충인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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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적령기도 아닌데 무슨 날 팔아서 신분상승하고 싶으신 것처럼 얘기하시네 꾸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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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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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타 같은 N타이자 유투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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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길사람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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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 ㅇㅈ 9
많이 들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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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한국사임 일제강점기~현대사 파트가 많이 없어서 그렇지 그이하로는 모든게 커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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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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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면 탑티모 아이템트리만 얘기해도 꺄르르 웃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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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한 바퀴 돌리기 이것만 해도 성적 오르는 친구 많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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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무죄 ㅇㅈ 요약 1. 본인 학급회장이라 두루두루 다 친한데 친구 중 한명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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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그녀 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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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여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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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겨울방학 2
확통 요번에 처음인데 겨울방학동안 시발점만 돌려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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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공부도못하고얼굴도못생겨서오르비에서도태된사람이라울었서 9
난 뱃지업ㄱ는대학갈거라서 수능치고나면바로탈릅할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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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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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가고 싶다 7
4시간이나 일을 더 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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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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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 고민 12
골격근 33이고 64키로인데 여기서 뭘 더 해야 몸도 커지고 근육도 쫙쫙 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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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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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되고 책많이 읽으면 만회할수잇나요 수능을 떠나서 독해력이 너무 부족함…. 하...
수학원점수좀
60점대였는데 기억이 잘 안나요 백분위 57,,입니다ㅠ
나같으면 반수든 뭐든 한번더 볼거같긴함요
2까진 방법만 찾으면 금방 올릴수있을거에여
국탐 실력이 좀 아까워보여서 ㅠㅠ
국어가 또 1 뜰거라는 확신이 없어서,, 저도 국탐이 넘 아까워요,,,,ㅠㅠ
재수는 쌩으로 하신거죠? 일단 삼반쪽으로 목표잡아보세용 수학공부관련 질문 혹시 있으시면 쪽지해도 됨요
꾸준5는...
ㅠㅠ…. 평소에 높4까지는 나왔어요 (교육청 낮3) 5는 처음이긴해요…
교육청은....등급은 딱히 중요하지 않고
안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차라리 수시나 논술 노리시는 게 나을듯
내신으로 인서울은 불가고 논술은 워낙 박터져서 논술삼수만 하기엔 뭔가 무섭네유 조언 감사합니당
내동생이었으면 말림
이유가 궁금해요!
수학만 못하는 애들 주변에 많았는데 재수 삼수해도 거의 못올리더라고요 님이 패인을 제대로 아는 것도 아닌상황에서 한번더는 좀 그래요.. 삼수이기도하고요
학교는 걸어놓으세요...진짜 수학머리가 없는건지 맞는 방법을 못 찾은건지 아직 모르니까
걸어놓고 무조건 할듯
동홍이 되는구나
할듯여
1년을 열심히 했는데 확통 5등급은 재능이 없다고 판단하고 수능은 접는게 좋아보이네요. 국탐이 아까운건 아까운거고 그 실력은 공무원을 하든,공기업을 하든 어딘가에서 써먹을거에요. 학교를 드라마틱하게 바꾸려면 수학이 2등급은 떠야하는데 그건 1년을 더해도 어려워보여서요.. 말씀하신대로 수학에 쏟아내는데 다른 과목이 유지하거나 상승하기도 쉽지 않고요
저도 비추요. 1년 열심히 했는데 4~5면 1년 더한다고 크게 높아질 것 같지 않아요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면 일반고 내신 6-7 받던 애들 그냥 멍청하게 기출만 계속 굴려도 5는 안 나와요..
저는 국어를 1등급 받을 지성이 있으면 수학이 저렇게 나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보는데 뭐 어떻게 공부를 하신 건가요
그냥...수학이 그쪽을 거부하는 거 같은데 수학만으로 갈 수 있는 학교는 있어도 수학을 제외하고 갈 수 있는 학교는 예체능밖에 없어서..본인이 정말 열심히 했는데도 안 나오는 거면 그건 그냥 포기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논술로 최저 빡센데(고대같은데)준비하는게 더 좋을듯 한..
극단적인 문과 성향 같으신데 차라리 학교 다니면서 인문논술 해보심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