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127985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6월쯤 되면 반수 생각 날 것 같음 높은 의대도 아니어서 개불안함 그냥
-
고등학교 때 다녔던 수학 학원 가서 선생님이랑 밥 먹었는데 원서 얘기 나와서 “ 아...
-
형왔다 9
인사해라
-
지금쯤 헬스도 하고 알바도 하면서 행복하게 지냈을텐데……
-
너무 잘잤다 6
개운해
-
24 수능➡️25 수능 국(언) 낮3➡️백분위 92 수(미) 낮4➡️백분위 87...
-
얼버기 6
망했다
-
이러면 곧 키배터지나?
-
. 7
.. ... .... ..... ...... ....... ...........
-
누가이김?
-
그냥 진급시키기로 결정했대요
-
이친구는 통통이였는데 가채를 개같이해서 실채날에 수학백분위가 9오름
-
한비자 할매턴 훈민정음용자례
-
메세지를 너무 뻔하게 전달하는데 "우리나라에 있어선 안될 것이 있다고"
-
결국은 그 당시 정답률과 실제 현장 응시자들의 평가가 대변해주는 거고 기출로 만나면...
-
48명 남았네요
-
그랬었다구요
-
이정도면 인생에 큰 손해인거같은데
그때가서하죠
생산성 있는걸 하고 싶어서 토익이라도 해볼까 했던건데... 흠 고민되네요 의견 고마워요
과외를 그렇게하시는데 뭘 더하시나요..
월화수는 시간이 남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