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2가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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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에서 이미 한 번 털리고 돌아온거라
현장에서 하나하나 대입하며 귀납 추론할 만큼 여유롭지도 않았음
게다가 만만하게 생김
특수특수 먹히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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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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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흰피부 e컵 가톨릭간호 vs 158 a컵 경희의 12
전자가 좋냐 후자가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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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까진 의뱃이 헛소리하는거 대놓고 메인글 가서 댓글 수백개 와바박 달렸는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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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차나 3
닝닝닝닝닝 닝닝닝닝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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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3
사탐공대 중에 사1과1하면 안되는 학교 있나요? 사2나 과2식으로만 받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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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토요일에 면접이라 안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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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나온다고 막 떨린다 방금 카톡 왔어요!! 경희의 중앙의 둘 중에 고민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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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테 7
테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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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5틀 (14,15,20,21,22) 확통 2틀 (27,30) 4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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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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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뜨셨던 분들 혹시 점수 대략 알려주실 수 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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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짓은 200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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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가 교수확보가 더 어려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빠릿빠릿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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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에서 ebs 정종영 샘이랑 가장 비슷하게 푸는 샘이 누구심 0
양승진? 정종영 샘 걸로 개념했는데 기출강의는 메가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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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6 수(확)96 영1(원점수96점) 사문100 4과목 다 준비하고 그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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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질문 9
밑줄 친게 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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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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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나왔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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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구싶다 4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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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노베 8
그냥 진짜 인강에 대해서 진짜 무지하고 노베인데 메가스터디 국어 어떤쌤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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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복 입고 싶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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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치권서 커지는 우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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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거의 쌩 노베 패스:메가 대성 일단 조정식 voca 시작해 하는 중 1,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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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면접 0
제가 면접 번호가 맞게 들어갔는지 헷갈리는데 조교 두 분께서 잘 확인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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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집만 열심히 풀면 되려나 아니면 강의 듣는데 더 효율적이려나요 아시는분들 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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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된 기분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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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의/지방치or인설약들이 후자 고르고 안빠지면 1안정 1추합권 1스나가 대다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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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뒤에 상병 가자 ㅋㅋㅋ 그런데 앵카박아서 가는 건데 이걸 좋아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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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불인증되면 2
그 아래 약대라인 점수는 올라가는 거라고 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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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친 학생은 그냥 디폴트 3.5점 감점 때리고 지원은 할 수 있게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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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투과탐 할까 15
실력은 병신인데 자꾸 설대+메디컬이 눈에 아른거리네... 사1과1이 저점은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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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직후에 진학사 봤을 땐 비슷했는데... 그나마 서어서문이 누적 표본 다 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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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경찰청 "15일 새벽 3시 반 기동대 집결"…윤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 나선다 4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내일(15일) 오전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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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익에 유익함 2.현실을 마주하는 용기를 발휘하는 경험을 하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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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 나눗셈도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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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계정 비활로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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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를 닭장에 넣어두고 밥도주고 온도도 맞춰줬더니 닭장보고 감옥이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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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하세용 。◕‿◕。 18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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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에 경기권 4년제 1학년 1학기만 다닌 후 휴학해서 반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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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한의대 합격 33
가천대 한의대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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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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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리트 평균으로 로스쿨 아무데도못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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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정지에 대한 파장, 반발이 엄청날거같은데 진짜 정지될라나요 그리고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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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때 화장실에서 토론하는 거 보고 ㄹㅇ 평국어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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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이슈가 생각보다 큰 분들이 주로 그렇게 하시는듯뇨 유튜브에서 설인문?이랑 연홍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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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능판으로 이사가서 군수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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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움직이니까 발바닥이랑 엉덩이가 약해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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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 인증 떡밥이...... 원팡의는 대체 뭐한 거야 돈도 많으면서ㅜ 떡밥 도니까...
240922 생각나면서 개죶밥인줄 알았지
ㅇㅈ 그때 킬러 없앤다고 언플 해놔서 ㅋㅋㅋ
특수특수 ㄹㅇ
그리고 답이 483 ㅇㅈㄹ나서 맞아도 불안할듯
이것도 ㄹㅇ ㅋㅋ
맞음 이거 은근 큼
실근 -1,0,1 나올줄 ㅠㅠ
세 정수 뜨면 미분계수조건 안맞아요
네 그래서 당황하고 결국 못품..
근데 정병훈 현장풀이 보면 그냥 풀어도 어려운 문제 아닌가 20분 넘게 쓰던데 이게 절대적인 예시는 아니겠지만
근데 발상없이 깡계산으로 그정도니까 오히려 괜찮은거지 28이발상이빡세기도했고
그쵸 저도 이 문제가 제일 귀납 추론을 많이 요구하는 문항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냥 수학 피지컬만으로 뚫어내야하는게 빡세죠 많이
그런데 다른 의미로 특수긴 했음 ㅋㅋ 접하는게 아닐 뿐이지. 그걸 찾는게 좀 문제지
9모때 안심시키고 수능에서 배신당한건 ㅇㅈ.
그걸 찾는 과정이 결국 귀납추론 말곤 현장에선 거의 없었으니까
수학 피지컬로 거의 뚫어야했지 않았을까요
근데 그 22 28남겼을때 좀 치는사람 기준 시간이
ㅈㄴ 남음 그래서 여유롭게 22풀고 28에 남는시간 쏟는게 정배임
솔직히 그 셤지에서 22 28말고 걸릴게 있음?
1/4와 -1/4에 엮인 분수가 등장하고 삼차함수를 전개하여 계산하든 묶어 계산하든 계산량이 많기 때문에 케이스를 좁혀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은 케이스들을 시도하기에 앞서 위압감이 느껴지고, 잘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했던 풀이를 의심하게 만들며 시간과 정신을 소모하는 것이 큰 이유라고 봅니다.
진짜 ㅇㅈ
498 나와서 야수의 심장으로 갈겼는데 483 크악
특수특수 먹히게 생긴게 ㄹㅇ개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