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힘들다니까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1304834
아무 말 없이 단 거 사줌 ㅅ1ㅂ
내가 개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용실 예약함 6
반년만에 드디어 머리자른다 미용실 가는거 땜에 오랜만에 머리도 감음
-
. 7
독언문
-
어휴
-
올해 사수해서 의대 붙은 애가 걍 지금 군대 가는게 맞냐는데
-
수능끝나고 76-77이였는데 기분이 좋아요..
-
민주당or국힘 지지자면 그짝 애들이 뭔 지랄을 해도 다 빨아주는 거. 아무리...
-
SBS가 가장 중립이라 생각함 그 (민주당 북한 차이나)방송국이랑 JTBC가...
-
최적T의 락당
-
프린트당이 있는데
-
그냥갈라치기당하고좌파우파로나뉘고지역감정생기고하루종일쳐짜우는것만보면정내미가다떨어져서정치...
-
이거뭐냐
-
조중동+종편은 착한아이 컴플렉스에
-
정치글 한 번만 6
안녕하세요 조정치입니다
-
韩国人民和全体奥尔比人民支持习近平主席和李在明总统。...
-
지꾸 더 태워주심 ㅅㅂ... 고맙긴한데 집 가서 쉬고싶음... 안되는거 용쓰니까 몸만 아픔
-
소득세 60% 빔..!
-
내가 아까전에 실험해봐서 아는데 불가능에 가까움뇨 글쓴이는 글 뜨자마자 글 페이지로...
친구가 시크하네
부끄럼이 많은건가
그개 자기 딴에는 위로라고 한 거
아무 말 없이 같이 있어주는 게 위로일 때가 있지요
그것은 맞지요
단거사주는 친구 ㄱㅁ
ㅈㅅㅇㅂ
ㄱㅁ
그냥 좀 주는대로 받아 먹어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