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할수있는 일을 하는 애들이 똑똑한 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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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나는 세시간씩만 자고 공부할거야 하면서 미친듯이 집중하다가 퍼지는 애들이 태반이고
진짜 냉정하게
내가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할수있는가
무엇을 할수없는가
이것들을 빠르게 판단하는 애들이 진짜 똑똑한 애들임
이런애들은 공부 뿐 아니라 모든 일을 다 잘함
진짜 똑똑하고 능력있는 친구들
그리고 어차피 모든 사람이 똑똑할 필요는 없지
그냥 대충 흘러가는대로 사는것도 괜찮음
근데 욕심이 많거나 이루고 싶은게 있다면 똑똑해져야지
원하는게 있는데 저런 판단이 안되면 그걸 멍청하다고 하는거임
사실 사람들 태반은 멍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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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제가 할수잇는게 없는거같아요..
좀 잘하는 거여도 남들이 나보다 잘함..
그걸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몇 없음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게 점점 뚜렷해지는 나이를 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