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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찼는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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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칼럼, 자작 모의고사, 암테 ㅇㅈ 을 보면서 난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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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안알려주나 침술만 알려주는 그런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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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70만 교민 활용 캐나다 반중 정치인 낙선 시켰다 1
━ [제3전선 정보전쟁] 중국의 선거 정보전 중국의 캐나다 선거 개입 논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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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공하싫 5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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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럽네 세 이차곡선을 묶는 핵심적인 개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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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예쁘면 9
자아효능감 생겨서 오히려 공부 더 잘될껄 실제로 화장하고 온 날 공부력 상승한다는 한 연구결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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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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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불호임 특유의 인공적인 끝맛이 ㄹㅇ토할거 같음 그래서 제로콜라도 못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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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첨엔 간식없이는 눈길도 안주더니 요즘은 만지라고 들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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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비용 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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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0
수1수2미적 동시에 돌릴거면 2달 잡고 하면 되나요? 2달 너무 느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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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vs 경희 14
시립 경희 중에 아웃풋만 보면 어디가 더 좋나요?? 과는 둘다 전전컴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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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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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5 수능 현역으로 물리학2를 응시했으며, 44점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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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미적확통만 하는데 문제 안풀릴때마다 너무 짜증나오ㅠ 별것도아닌걸로 짜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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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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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6을 출시 하실까요? 제가 작년에 드릴 5를 끝냈는데 ( 강의X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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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1 22수능 20번 변형 자작문항 평가 부탁드려요~ 2
정답은 댓글 다시면 알려드릴게요~ 난이도 등등 평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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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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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고싶다 0
소형견은 평생 아기같은데 중형견은 두툼한게 ㄹㅇ어린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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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중앙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중앙대학생,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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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620446 배포한 모의고사의 오탈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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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덩 0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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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라도 사탐런이더유리하겠죠? 과1사1이랑 과2중에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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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별로 없네 0
이따 다시 옴 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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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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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문과가 국문을 중심으로 6어문 학과들이 입결 진두지휘했듯이 고대 문과도 어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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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면서 공부할라는데 과탐 공부만큼 하면 노베도 3달 안에 2등급 베이스는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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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에 1
눈 잔뜩 넣어버려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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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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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1/4인데 자꾸 저렇게 나오네요 제 풀이에서 어디가 잘못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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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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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다 0
나가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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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학원에 수학1은 0명인데 영어1은 3-4명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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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로 6모 정법93사문95 9모 정법88사문92 수능 정법80사문71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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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시 T1 내부 및 관계자 평가 요약 (추가가능) 10
뱅 - 카이사 플레이 당시 뱅의 해설과 스매시가 플레이하는 각이 같았음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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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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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미적인데, 문디컬 목표이면 언매 필수 일까요? 경한 목표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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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강점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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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이너무멀다 0
오늘같은날씨에500m는좀먼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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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전과목 평균 5등급에서 시작했었습니다 많이 올린 거 같긴 한데 삼수 나이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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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일반인들도 아는데 미 정보부가 모를리가 없잖음 진짜로 부정선거면 그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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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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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면 3
어디가야 잘 갔다 칭찬들음? 부산러들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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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07 명단 좀 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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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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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쉽나요? 사탐을 한번도 안해봐서 다들 사람이 쉽다 쉽다 하는데 이 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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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ㅎㅇㅎㅇ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