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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크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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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봤대서 다시 12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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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욜 호주가고 이주뒤에 베트남가는데……. 진짜 취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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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인 마시고 취해서 울어서 팀장님이 킅 온거 후회하니..? 하신거에 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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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타카 마려운데 페드리나 파머 같은 애들 쓰고싶음 근데 또 너무 구리면 안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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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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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에 대해서 6
오르비언들은 아마 사회생활 경력이 별로 없어서 경제감각이 떨어지지만,어려서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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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을 ㅈ박아서 진학사도 안 사고 단순 백분위 합으로 인서울 하위권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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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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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몇인데 수동적 고딩티 못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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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비행기 타보셨던분들 있으시면 질문 하나만 할게요 8
국내선 비행기 탈 때 출발 몇분전까지 공항 도착해야 하나요? 참고로 광주에서 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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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뀨는 보아라 11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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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옯붕이들이 있잖아 제 친구 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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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그럼 일단 담배끊을생각은 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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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nykyo_93 닉을 말을 해주세요 왜 닉을 말을 안하죠 차단햇으면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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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키 168인데 13
성격 좋고 자존감도높은사람 봄 연애도 잘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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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취는 아예 없는 편이예요 근데 대학 가면 좀 뿌려볼까 해서.. 추천해주실 만한 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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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넉넉한데..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