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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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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구분해줌 48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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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질문받거나해드려요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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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다 자나보네 20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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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새해복많 17
먼가 님들 다 오르비에만 있는 AI 같아서 새해 덕담할 생각을 못하고 잇엇음 새해복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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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그게 친목으로 다른분들이 싫어하실까봐 걱정되는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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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몇몇 학습질문글은 15
그냥 답변안하고 지나치게 되는 듯 전에는 보이면 다 해줬는데 이젠 작성자 가려서 답변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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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목표 17
베르테르 1개 풀기 코딩 하기 노래방가기 일찍일어나기 밥 2번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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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갤주임 어제 자고일어났는데 와있어서 진짜 감동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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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해설강의 보는데 18
11번 문제 왜 을이 노자임? 장자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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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ㄹㅇ 잠이 안오더라 ㅋㅋㅋㅋㅋㅋ 울진않았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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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 파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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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인증메타 15
그래 내가 몽땅 못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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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5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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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친구든 연애든 23
친구 만드는 것 혹은 연애하기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오히려 생길 인연도 안 생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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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맞춰봐요 15
너무 많이 뿌려서 다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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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정상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일수 있고 일단 나부터가...
마조히스트는 연평 ㅋㅋ
사실 과외생 입장에서도 쌤이 가끔 혼내주시는게 정신이 들고 아직 날 놓지 않으셨구나 하는게 있어요ㅋㅋ
그런가요 ㅋㅋ 상처 받을까봐 나와서 걱정했는데
아니에용 ㅋㅋ 원래 무관심이 더 슬픔요ㅠㅠ..
의외의 재능발견
어라라
과외받고싶다
포상 ㄷㄷ
님.
과외생 부럽다
저도 냐오잉 님한테 엉덩이 맞으면서 과외받고 싶네용 ㅎㅎ
스팽보다는 밧줄로 묶어주는게 더 좋거든요
이쁘게 묶인 자신의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죠 ㅎㅎ
이러네
더 열심히 혼내십쇼
효자손 입갤 ㅋㅋ
그거우리엄만데
과외생은 3일에 한번씩 패야 맛이 좋아진다
맛좋은 과외생 ㄷㄷ
저도 혼났었는데 정신 팍 들어서 공부 열심히했음 ㅋㅋ
혼내줘야함 정말
보통 갈궈달라고 하는 학부모님들이 많긴함 ㅋㅋ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