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적엔 수능 n백점 맞고 어디 갔다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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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곤 했는데
2028부터 이러한 표현이 다시 등장할지 내심 궁금함
사실상 30년 전 수능과 유사한 점수 시스템으로 돌아가는건데, 지금처럼 표점/백분위가 성적표에 찍히는 시스템을 계속 가져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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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이 용돈줄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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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쓰고 말 잘 듣는데 연애할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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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안 오름 나 댓글머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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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 고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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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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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경계선이라던데 일주일에 2~3번정도 등산가려고 공부시간 줄어들어서 좀 그렇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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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 졸린데 8
애들 사이에서 못 자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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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나온 답은 어느 걸 골라도 후회하는 것! 어차피 후회할 바에야 지금 편한 걸 고르라! 5
고민하지말고 닥치는대로 즉흥적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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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따갑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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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찍먹해봤는데 ㄷㄷ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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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4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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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2개 쓰신 알파메일 분도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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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어디 양식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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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들이제들어오는데 예아피방재밌노 Wwwwww 이럴순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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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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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난리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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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하고 대화하는 것 처럼 지문 읽으래서 매번 지문 읽기전에 딥키스 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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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글써봤자 무시 당할 것 같아서 유기하다가 고1때부터 슬슬 오르비 많이 했음...
지금도 가끔 어른들 중에선
몇등급,몇분위 맞았냐는것보다
450점 만점에 몇점 맞았냐 그거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으신...
표점 백분위는 그대로 가져가겠죠.
표준점수에 대해서는 어찌하여 그리 보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