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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계속 돌려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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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괜찮은가 2
오르비야 아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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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우수 예비 3인데 일반 썼으면 붙었네요 내신 1.9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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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놈아." 2
"다신 깝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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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우리 부남이 이번에 대학 어디 들어가지? 부남: 저 서성한 공대요 삼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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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나 계산기로 보았을때 기적이 없는 한 건동홍라인의 법학과에 입학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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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만 전환작들 죄다 매일로 보내는 건 그렇다 치고 재밌게 보던 걸 하차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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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아.. 스매쉬 파이팅 이겨보자 무튼 승리는 좋은거니까.. 이기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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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이 빠져줘야하는데 식동생 398 합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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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우수 예비는 그냥 안돈다고 생각하는게 마음 편할까요..?ㅠㅠ 3명 뽑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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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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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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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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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부분 다 아니까 인강으로 딱히 얻는 게 없음 2배속으로 듣고 있긴한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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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는 안된다고 하네 전적대는 됐던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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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신청할때 6
이거 증명 사진을 합격증 안가리고 보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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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전남대 의대) 지역인재 추합 얼마나 돌까요? 3
ㅠㅠ 제 앞 사람이 빠져야 해서 자꾸 여쭤봐요. 아직 한림이 안 나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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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볼거잇음 날잡아서 갔다오면되고 경상도면 부산가도되고 오히려 사람적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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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언제나옴 0
빨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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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돌아가는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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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랑 주전경쟁 시키는건가 스매쉬 2군에서 잘하고 올라온거라서 기대되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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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오대학 융합전자게이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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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아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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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욤!!! 4
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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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인강 0
작년에 신텍스만 들어서 체화는 완벽하게 돼있는 상태입니다 이번년도는 션티 커리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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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딴거 메인글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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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딱히 개형이 많이 중요하지 않은 문제.. 난이도 : 작수 15번 <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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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들어가느ㅏ 1
쭉쭉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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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자가 재산이 500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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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산나물 달여먹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왜 동아시아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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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쉬는 걸 포기할 수 없듯이 커뮤니티 또한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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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어쩜이렇게이쁘지 11
쿠로코야 무럭무럭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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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약학부 946.77 이대 미래산업약학 965.04 이정도면 붙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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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레어 맘에드네 36
갬성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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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댓 좀 그만 써라 10
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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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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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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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드라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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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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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하면 행복해져서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 이런게 있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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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상 붙는다고 봐야 하겠죠? 헤헤 잘 다녀보겠습니다~~ 막판에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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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0
몇주만에 1명 더들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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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무조건 기계 추합이 되어야 하는 상황임 11
그래야지 3인팟 완성함 성기게이 냥기게이 중기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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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그러게 왜 ㅈㄴ 잘해주던 미키엑스를 팔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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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제이카 못하는게 그렇게 큰가 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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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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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이 의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1년동안 지켜보면서도 굳이굳이 의대를...
오르비가좋은거죠
오르비가 너무 후함 ㅋㅋㅋ
현생 삼수 서성한도 좋은 소리 많이 못듣던데 ㅋㅋ
근데 재수 중경외시vs 삼수 서성한 하면 닥후 아님?
애초에 현실에 3수가 많지는..
그렇죠 그냥 3수 명문대 아닌 이상 ㅆㅎㅌㅊ로 보는 사람이 많음
언급된 중경외시나 건대 자체는 높게 쳐주는 편인데
앞에 n수 중경외시 n수 건대가 붙으면 확 안좋게보는 편
중경외시랑 건대도 높게 안쳐주는 사람이 현생에 더 많은듯
가상의 현생에서 높게 쳐준다고 믿고 있지
현생에서 만나본 사람들
중경외시 건동홍 다닌다 하면
아 그냥 대학 다니네~ 정도로 생각하던듯
이건 모르겠음
중경외시 건동홍 정도 대학이면 충분히 좋게 봄
사바사같아요
일단 확실히 커뮤 인식이 현실 인식보다 박하진 않은거같네요
음 저는 잘갔다던데요?
공부 한 분들은 중경외기 건동홍도 좋은 대학인ㅅ거 알죠
어느세계에사는거임?
학구열 joat인 동네에선 인서울이면와ㅅㅂ이새끼똑똑하노 임
엔수 타이틀이 붙으면 ㅈㄴ 안좋게 보던데?
우리쪽은 재수 중경외시 goat라고생각함
님네 동네가 너무 joat인걸로밖에 안보임 그거는
그런가ㅅㅂ.....나름경기인데......멋쩍...
아무래도 여기나 딴데나 n수생이 그리많지가안아서그런듯
그렇게 삼사수할만큼 욕심있는사람들도 ㅂㄹ없고
ㅇㅇ 그리고 사람들 대부분 수시로 대학가서 생각이 다를듯
저희동네도 재수 중경외시면 높게 쳐주는데 님 경험만으로 일반화 하시면 안되는듯..
비학군지 사람인데, 그냥 n수 자체를 달가워하지 않는 것도 있고 + 요즘 입결 잘 모르심 + 지거국 올려치기 심함의 3박자인 듯
3수 연고대도 ‘3수했는데 연고대밖에 못가?‘ 이러는 사람 있던데
3수 타이틀은 좋지 않음
왜 나 저격함
아님
몇학년이노
틀딱임
근들갑임
지할거 알아서 잘 하고 학점만 잘 쌓아나가면 아무도 뭐라 안함
애초에 뭐라 하는게 비정상임 ㅋㅋ
근데 그냥 생각하는 것만큼 현생 인식이 그렇게 후하지는 않다는 걸 말하고 싶었음
뭐... 사실 인식이라는게 현실에서 있는지도 모르겠음
평가가 없으면 인식도 없지 않나요
근데 N수하면 기본적으로 당시 최대 업적에 대해 평가받고 싶어하니까 당사자 입장에서만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주위 시선이 기준이죠
제 기준엔 딱히 큰 차이 없다고 느꼈는데 주변이 다른가보네여
ㅇㅅㅇ…! 좀 다르군요
제 주변 친구들은 현역이던 아니던
인서울 또는 비슷한 라인 대학 가면 다들 열심히햇네! 잘갔네ㅔ!! 해요
오히려 n수는 현실인식이 더 빡빡한 게 맞는듯뇨 저도 수능 진입 전까지 삼수 이상은 전혀 이해 못 했음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무식하게 3수해서 건대밖에 못갔네? 이런식으로,,?
n수했다고하면 잘가야 본전인 느낌으로 보긴함
오르비는 정시가 어렵다는 공감대가 있고 노력하는 과정이 있었음에도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공부가 문외한인 사람들이 절대 다수라.. 공부가 어려운지 잘 모르고 거기 가려고 3수했냐 그렇게 생각함
뭐지 지방러로써
재수 건동홍도 못가는사람 많고
삼수 중경외시도 인식이 구리진않은데요..?
영재고나오셨나요?
공부 제대로 안해본 사람은 투자시간=성적상승으로앎 사실 시간아무리 박아도 그 사람자체의 고점이 훨씬 중요한데 ㅋㅋ 3-4수 하면 자기도 명문대갈줄앎
이건 주변 사람마다 다른거잖아요
비학군지에서 중경외시는 상상도 못하는 학교입니다 정말로요
학군지에서도 3수를 하든 4수를 하든 좋은 대학가면 다들 축하해주고 고생했다고 하던데 사람마다 다른거죠
어른들이 n수를 좀 안좋게 보시는 경향은 있는듯
대충 이런 뉘앙스에서 말씀하신듯
1)현실에서 타인과 말할때
2)커뮤에서 타인과 말할때
3)현실에서 속으로 생각할때, 취업 시장, 로스쿨 입시 등
이렇게 구분하면 아래로 갈수록 박해지고 위로 갈수록 예의를 차리는듯
학군지 출신인데도 절대 아닌거같은데
2222
N수해서 그정도면 ㅈㄴ 잘갔다고 해주지
만났을 대 면전에서는 누가 그렇게 하겠노 ㅋㅋ 재수 지잡대여도 면전에서는 별말 안하지. 근데 3수 이상 붙었는데 스카이면 몰라 그 밑이다? 뒤에서 그냥 지나가는 말로 삼수했는데 거기면 좀 아쉽네.. 이런 말 나옴. 그리고 그게 그냥 인식인거고. 근데 그것보다 중요한건 자기만족인거긴 하지. 열등감은 안나올 학벌만 가지면 됨
3수 중경외시에 대한 평가가 박하다면, 그건 대학 이름보다는 ‘3수’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인 경우가 많은 듯…
씹 하타치는 ㅋㅋㅋ 고졸이 학력 하위 20프로정돈데 ㅋㅋ
3수 중경외시 건동홍을 하타치로 씹하타치로 본다고요??
좀 아쉽네 생각하는 사람은 있어도 애초에 대학이 그정도 급인데 최소 중상위로 보죠..
엔수하면 좋게 보는거까진 아닌데 ㅎㅌㅊ 드립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