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손절했어요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함 4

자꾸 허구한날 빈둥댄다고 엄마가 뭐라 하시는데 난 개백수새기고 개백수새기의 직분에... 

모든 글에 다는 태그가 똑같소 4

ㄹㅇ임 

아주 작은 일이라도 성취를 해나가다보면 자존감이 쌓인다니까 4

오르비랑 릴스랑 틱톡이랑 쇼츠 조금씩 줄여봐야지 

프사 9

머할까용 

26수능22번ㄱㄴㄷ출제기원 63일차 6

평가원 #~# 

분명 공복인데 아침밥이 왜이렇게ㅜ안넘어갈까 1

토할거같은데 나중에 배 안고파지려면 먹어야되는데 아침은 왜이렇게 속이 더부룩할까 

근데 과외 해주기 어려운 과목들이 있는데 7

그중에 하나가 기하인듯 내 머리에선 공간도형이 빙글빙글 돌면서 적절하게 납작해지거나... 

틀딱들은 오르비를 해라 13

나가지마 !!!!!!!!!¡!!!!! 

전 수험생때 수학만 했음 11

그래서 수리논술로 대학 감 그 대학에서 안 붙여줬으면 최소 4수 이상 했을듯 

엇 테두리 생겼다 10

깔맞춤으로 한뱃 달아야지 예쁘다 색 

재수생 합격증 컬렉션 7

현역 재수 그저 빛 

팬이에요 4

팬티에요 

흐어어엉 10

초성게임 어려워 

이마 한 가운데에 문신박기 11

오르비에 푸앙이 임티도 있음뇨 8

진짜임...여러모로 고트인 대학 

외향형 인간인데 서럽군아. 3

어차피 장수생이라 놀때 안껴줄거잖아. 스스로 도태되기로 결정했다. 

근데 오르비언 다 씹덕임? 9

머야..;; 

과외 숙제 안 해와서 개빡쳐서 혼냈는데 39

학부모가 좋다고 더 따끔하게 혼내달라함 당황스럽다 

인간 vs ,사람 14

뭘 더 좋아하시나여 

난 재수를 원하는게 아니엇던것임 20

다시 전과 알아보고 하니까 마음이 편해지네 동아리도 하고 축제도 가고 친구도 많이 사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