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 친구 부모님들한테 내 성적 말하고 다님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1343625
근데 잘 본 건 안 말하고 제일 못 본 과목+제일 낮춰쓴(진짜 많이 낮춤)대학만 말해서
친구들이 내 성적이 그정돈줄 앎(오늘 말하다 알았음)
해명하기도 뭐하고 기분이 안좋네요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메이드복 입으면 집안일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오래된 생각이다.
-
ㅅㅌㅊ는되는건가
-
중딩 때는 게시물 올리면 막 좋아요 천개 이천개씩 받고 그랫는데… 계정 삭제하고...
-
처음알았네
-
고능풀이하고싶다 7
하아아아아아 어떻게하는거지 그건
-
타지에서 해서 6시에 출발해여 되눈데 클랏다 ㅋㅋㅋㅋ
-
뭐함? 후자 수정 집안이 금수저
-
ㅠㅠ
-
잘자요 4
코
-
40대 36세 09년생까지 스펙트럼 미쳤네 ㄷㄷ
-
나락갈뻔햇네
-
시골똥개 6
내가 반찬 가져다주는 집 강아지 새끼 낳음 졸귀탱
-
재수는 9
어떻게 해야 성공하나요?
-
님들 4
이거랑 템플런중에 머가더 재밋어요?
-
최저러라 표점 필요없음 사탐은 안정1 필요함 현역 시절 생윤 공부가 너무 힘들었음 정법 좋아함
-
연예인은 진짜 실물본적 손에꼽는듯 무대인사 이런거빼면
-
스카에서 물리 공부 끝나고 담요 치울 때면 항상 담요 위에 하얀색 가루가...
-
근데 3시간을 잔건 맞는데 4시간 폰하느라 3시간만 잣음 학원에서 엎드려서 자고...
-
커플되면 탈릅한다
남들에게 잘난거 자랑해서 좋을거 없거든요~
ㅇㄱㄹㅇ
맞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ㅠㅡㅠ 그래도 그냥 아무 말도 안 하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고려대 합격증 뜨면 별거 아닌거처럼 고대 붙었다고 말하고 다니면 됨 ㄱㅊㄱㅊ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는 법임
개큰그림.
근데 고대 가시고 나서도 반수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