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앞을 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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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마렵다
아 개어지러움 심장 개빨리 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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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ㅇㅈ했음?? 18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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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3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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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까 다단계네요... 어린 애들 많이 낚이는 듯 궁금해서 가입비 내고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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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먹어서 그런지 10
햄버거 세트 하나론 모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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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인생 ㅆㅂ 소주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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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하기 위해 ㅇㅈ 16
키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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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실제로 좋아하게 되는 사람은 평소 얘기하던 이상형이랑 별 관련이 없음 근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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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만 클릭해보셈 16
근데 저걸 ㄹㅇ 어케이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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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코 걔 맞음ㅋㅋ 시청자좀 차면 시작한댕 tiktok.com/live/s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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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서로가 10
친하다고 생각하는 정도가 다르면 그거도 슬픈거같음 난 친하다 생각햇지만 걔한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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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트위터를 가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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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8
장 폐색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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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75/64 어떰 20
살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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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공급 많은 지방 12
대구 경북대 의/치/약/수 영남대 의대/약대 계명대 의대/약대 대전 충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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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면 이것저것 질문해드려요 최대 20명까지만 받습니다 너무 많아짐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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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죄다 비슷하게생겼어 이런 펌 있잖아
하 님 말 듣고 쓸걸 아 아 아 인생 와 하
그래도 고대 되잖아요 사실 그정도 점수 남기고 쓰는건 어쩔 수 없는듯.. 어문이나 사범으로 내린것도 아니고 나름 사과대니깐 복전하든 전과하든 잘될거에용
아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음뇨 반수가 맞는 거 같은데 수능을 또 보는 게 너무 엿같네요 기분이
국어는 떡락 위험 배제 못 하고 사탐 만점 또 나올거란 보장도 없는데 하
그냥 4년동안 원하던 대학의 괜찮은 과에 합격하게 생겼는데 머리나 쥐어뜯고 있는 저 자신이 너무 싫음 내가 공부에 그렇게 집착하지만 않았어도 지금쯤 합격각 잡혔다고 눈물 흘리고 난리났을건데 상경계 놓쳤다고 울고 자빠졌네
이런 건 일기장에나 써야 하는데 죄송해용 너무 찡찡대는 거 같긴 한데 아 멘탈이 안 잡힘요 지금
ㄱㅊ 원래 커뮤가 징징대라고 있는곳이져
아쉬운건 백번 이해하지만 그냥 그렇게 절망적인 상황이 아니란걸 알았으면 함.. 고대같은 경우는 전과나 이중전공 제도도 잘 되어있다는걸로 알고 제 주변에서도 처음엔 맘에 안드는과라고 싫어했다가도 잘 다니는 케이스를 많이 봐서 그냥 대학 다니면서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대학생활을 하든 반수를 하든 님은 잘하실거임
그쵸 일단 대학 다니면서 생각해야겟슴뇨 지금 거의 2주째 고민중인데 답 안 나오는 거 보면 지금 고민해봤자 무의미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