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판 손 떼는 것도 솔직히 판단력 차이라 봄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1449931
두어번 해봐서 힘들다 혹은 더 이상 할 의욕이 예전만큼 없다는 걸 스스로가 느낀다면 그대로 접는 게 맞다고 봄
아쉬운데 예전만큼 노력은 못할 것 같다? 그냥 본인이 지금 있는 곳이 내가 있을 곳이 아니라고 떼쓰는 거에 불과함
눈 앞에서 잡힐 것만 같은 신기루를 쫓다가 사막 한복판에서 죽어가는 본인의 모습이 한 번쯤 보인다면 잠시 멈춰서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내 능력의 한계는 본인이 가장 잘 알듯이 아쉬움에 미련을 두지 맙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배달 저메추좀 6
에
-
올해 설의 가능할까요? 언미화생입니다
-
일단 잠만 제일먼저 초등학교때 좋아했ㄷ
-
노무현은 살아있다
-
시발 3개 못품 개같네
-
5일째인데 좀 힘들다..
-
노력해보겠습니다
-
연대 영문 3
추합 몇번까지 돌까요 ㅅㅂ..
-
힘내고 올게요
-
395까지는 안 가겠지
-
한양대 의대 프리패스인데;;
-
이걸 이렇게 서프라이즈해주네
-
냄새 미쳤네 저기 저 앞에서 킁킁대노..
-
왕복1시간이라울었서
-
ㅋㅋㅋㅋ
-
교점이 7개 돼냐 하고 의문을 가지셨는데요 애초에 교점 7개가 되는 경우가 있으니...
-
현우진 시발점 워크북 모르는 문제는 어떻게들 하시나요?
-
사실 아직까지 발표안한대학은 원래 일정대로 하는게맞음 2
어디 조발했다고 부랴부랴 따라서 조발하는게 더 짜침
-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1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정윤주 기자 = 경찰대학장 출신의 정치인 손창완 전...
저격 ㅊㄷ
끊을 때를 아는 게 ㄹㅇ 중요한
웬만하면 재수에서 끝내는게 맞는듯 많이 올렸는데도 삼수부턴 잃는게 넘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