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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씨게오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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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드디어 붙었습니다 26
참 길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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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웃고 말 예쁘게 하고 태생적으로 선하게 태어난 애들을 유독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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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데 가는 게 옳은 선택이 아닐 가능성은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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덬코뿌림 22
댓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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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강철 비등비등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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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피부관리어케함 22
여드름 애들다없는데 나만 있네 안없어짐 피부과는 개비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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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 더 어려움? 한지 시험지 보니까 지1이랑 느낌 비슷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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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냐 솔직히 어느나라에서 가래를 걸으면서 뱉음? 그게 언제부터 멋이 되고 가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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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때 봐요 16
다들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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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관 그는 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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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시간은 중요함 17
바로 가는 버스 1시간 15분 환승1번 급행버스 45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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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생 수능 변화 17
민망하지만..성불하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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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뱃지달렸나요?? 12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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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가 1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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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몰라서 묻는 거 아니에요 오늘도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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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날개? 난쏘공? 또 뭐있지...
오
딱 적당히 하고 빠지는 선 지키는게 좋은 듯
적당한 겸손...
전 반대로 어느순간부터 스스로를 낮추기만 하는게 겸손으로 여겨지고 자신감 있는 모습은 겸손하지 못한다고 여겨지는 것 같음 물론 뭐든 어느정도 타협점은 있어야겠죠
자신감있는 모습이 전부 겸손하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는 건 절대 아닌데, 제가 글에서 쓴 것 처럼 동네방네 잘났다고 외치고 다니는 건 확실히 겸손하지 못하며 오만한 태도라고 생각함
흠
합격 ㅇㅈ 정도 까지가 마지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