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잠 구매 유혹 버티기 힘든이유가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1488458
과잠이 4월에 나와서 3월때 학잠이라도 잊고싶은욕구가 샘솟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랜만에 시간 생겨서 카페에서 토익 공부하려는데 카공 한번도 안 해봐서 가려다가...
-
알아써, 가져간다고 ㅆㅂㄹㅁ
-
확실한 건 레어를 사지 않으면 벼락거지가 된다는 거임 2
덕코 인플레이션이 온다 레어장은 거품 과열 광기장이라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
여우나 살 수 있게 좀 해조;
-
좋은 레어구나 2
-
오 뱃지다 2
따끈따끈하네
-
재미가 없어
-
옯모닝 2
-
나도 레어만듬뇨 2
><
-
ㅇㅇ..
-
강해린 다뺏김 1
ㅠㅠㅠㅜㅜㅜㅜ
-
ㄹㅇㅎㅇ 2
흠!
-
걍 귀여워서.. ㅎ
-
씻고 2
밥먹고 스카가기
-
누구야 감히 내껄 뺏다니?? 하고 그 분 봤는데 내 덕코의 2배라서 바로 쭈구러짐...
-
인하대 공학 융합은 최초합 상태이고 숭실 전전은 아마 추합 될거 같은데 어디가 더...
-
ㅇㄱㄹㅌ 1
그만해.
-
추합은 조기발표 없이 예정대로 되는건가요??
-
비싼건
-
인하대 공학융합학부 304명 중 1등인데 장학금이 아니더라고요.. 혹시 장학금...
과잠이 편함
학잠 돕바 이런 거 무슨 일이 있어도
나오자마자 사야되요
생각보다 품절 시기가 빠름..
학잠은 약간 굳이같음전.. 과잠이 나은듯
어짜피 둘 다 사야되긴 해요ㅋㅋ
전 주변에서 학잠 산거 한명밖에못봄...
허 그렇군요
저희는 어지간하면 다 있던데 학바학인가보네요
헐 신기함
학잠을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