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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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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시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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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쌓아놓은 다음에 실모 풀고 채점 후 100점이 아니면 또 하나를 풀고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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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내가 인싸들의 유희에 당했구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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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 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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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때부터 꾸준히 공부 열심히했던 애들이랑 학업능력차이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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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ㅇ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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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6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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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ㄱ 3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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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투냐화투냐 8
그것이 문제로다 물투화투하라는 나쁜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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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ㅇㅈ 6
하려고 시험지를 폈는데 글씨가 별로 없음 ㅋㅋㅋㅋ 풀이과정 짧은 개꿀과목 기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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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인스타 하던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건 아닌데 공부계들 지원한 대학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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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 눈썹이야 6
너무 적어서 고추털로 인식했나 아직도 안 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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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8
다음 리그 토트넘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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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 ㅇㅈ 8
글씨가 안이쁘네요 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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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고사장이라 그런지 걍 유배를 와버린거임 학교를 개깡촌에 데이터도 안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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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평 전 날엔 5
자극적인 거 보시면 안되요 2교시부턴 상관없는데 1교시에 그것들이 엄청난 방해를 해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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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카소 활동시작 ㅇ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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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 하나 가능자면 저의 훌륭한 언어 연습 파트너가 될 테니까요 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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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안그런 분들도 많지만, 내가 본 역사 강사들은 대다수가 자기만의 생각에 갇혀...
독서도 해야죠
그러면 한지문정도는 버리고? 아직 좀 빡세서..
일단 아직 실모를 풀거나 그럴 시즌은 아니니까 따로따로 열심히 피지컬을 늘리시다가
8~9월쯤 부터 자기 실력에 맞춰서 시험 운영 방법 깎아내시면 될 것 같아용 글고 제 생각에 독서 공부는 다다익선임..
정 급하다면 독서 중 자신없는 분야 한지문 버리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차피 인문/철학 독서 경제/법 과학/기술 중에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