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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인데 입 180° 돌아가서 으흐흐 하고 음흉하게 웃는 것처럼 보임 아님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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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되기까지 29일 남았는데 공수1(수상) 아직도제대로못함 아니 방학동안 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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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됐을라나요? 사촌동생이 서울대식 405인가 그랬다는데 쫄려서 걍 다른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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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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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는 알 법한데 막상 내 상황이면 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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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7
설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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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정리 코화장 배우기 머리 다듬는법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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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이게 맞아? 저긴 들어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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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 풀음 그해 수능 영어 1컷 94에 2컷 87이었는데 86점 떠서 3등급 받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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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제외 전부되고 수학 +1문제면 의대도 되네요 이론상.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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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77점을 평백 91인가로 잡았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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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로 이런거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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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시작하면서 10
공부하겠다고 마더텅 사다놓고 하나도 안 풀어서 수능치고 내다버림 ㅋㅋ ㅆㅂ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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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욱 빛을 발하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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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상여자임? 32
교문 나오면서 메가스터디에 답입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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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퍼정도? 미지노가 어느정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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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키로만 더뺀다 3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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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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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르비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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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에서 성비 4
2.7ㄷ1면 괜칞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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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건강검진이란걸 까먹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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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 남아있네….. 진짜 이때 공기 아직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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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반 출신인데 놀랍게도 현역 과탐 평균 6등급이었음 재수때 1년 했으나 5등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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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쌤 들어서 일관되고 기출에 근거한 풀이는 할 줄 아는데 어느 순간 벽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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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생각볻다 여자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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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교재 4
수국김 듣고 일클로 넘어가려는데 연필통에 본바탕, 바탕모고, 밑바탕 여러가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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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내신대비용으로 고3 기출문제집으로 수업해도 문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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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면 최초합 발표 다 난다니 한 달뒤면 개강이라니 .. 정신 없이 사니까 더 빠르게 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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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신기 1
https://youtu.be/TZJTTSvOH6E?si=2Ylbs1DFxkljU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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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탐은 3
ㄹㅇ 등급컷 나오기전까지 밥이 안넘어갔음 생윤이 진짜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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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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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기출 공부 전과목 거의안함 지1 빼고 과외돌이 문제풀어주는데 다까먹엇넹ㅋㅋ 수분감버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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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날 3
다들 합격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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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안 풀고 폰만 보고있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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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한자 교육이 폐지돼서 그렇다고봄 가르치지 않아놓고 젊은 세대들 어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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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기출하는데 수분감같은거로 이후에 다시 복습 하는게 좋을까요… 수1,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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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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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 11 안나오면 깔끔하게 유기하는거야 백분위 95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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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자러감? 1
오늘 새르비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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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변형 7
꾸준히 나오는 유럽 지역지리 포텐셜은 있었으나 답이 너무 쉽게 나왔던 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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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들 잘자요 9
내일 칼럼 올라가니까 봐줘요 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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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행동이나 말투,표현같은 게 동생의 삶에 영향을 많이 끼칠까요…??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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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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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4
결국 부산가기로 했는데 이건 꼭 먹어야한다는거나 해야한다는거 있을까?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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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잘까 2
옯에 재밌는거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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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근본 5
대대대 그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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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야식 먹았다 8
김(양념안됨) 계란후라이 파김치 흰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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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으로 빼기엔 가벼운 느낌의 글이라 일반 형식으로 적습니다. 특히 고정 낮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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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르겠네 사문 전과목에서 제일 잘한다 느꼈는데 수능만 가면 쳐박음 올해도...
여론이 중요한건 아닌데
먼소리야 진위여부가 갈린다는거여 나는
ㅇㅇ
댓글 달 만큼 책임감 있음
<-이거 뭔데 ㅈㄴ 웃기냐 ㅋㅋ
다른새끼들은안다니까 ㅇㅇ머가웃긴거?시비아님궁금해서
말투가 좀 공격적이어서 그렇지 다른 직원들 거의 보이지도 않는데 계속 댓글 다는 건 진짜 goat인듯
최소한 설명을 해줄 정도의 책임감을 가지고 계신 분 같긴 함. 말투가 조금 공격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어서 그렇지...
ㅇㅇ 솔직히 이 정도 해주는 분도 드묾
그게 비정상이지만..
맞다고 봅니다. 사실 여론 뒤집히든 말든 전 상관 없어요. 오르비에서 평생 있을 것도 아니고요.
그냥 왜 이런지, 이 상황이 왜 이렇게 된 건지 납득되는 설명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근데 잠시
연락이 안되다보니 제가 혈기를 부리고 일이 커지게 되었죠. 제가 오르비를 탈퇴하든 회사가 욕을 먹든 전 상관 없습니다. 그저 그 과를 넣으라 한 이유에 대한 전체적인 맥락과 설명이 궁금한 것이죠. 왜 많은 곳 중 거기였고 끝까지 될 거라 말씀하시는 것이었는지.
그리고 그 분께는 사적인 감정 없습니다. 훨씬 똑똑하시고 입시 잘 아시는 분이라 믿고 있었고 그래서 거금을 들여서 그 컨설팅을 받은거죠. 다만 오판이라면 왜 오판이고 그래도 그때에서는 그게 최선이었다면 왜 최선이었는지 적어도 그 납득이 되었으면 해서 그렇습니다.
여론드립이 그게 아니라 누구말이맞냐이거엿음
나중에 모든게 다 나오면 그땐 다르다ㅋㅋ
속으로 쌓아두고있는사람들 입시완전끝나면 그땐 안참음
꼭보여주셈진짜궁금하네이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