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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시작도 전에 끝나던데..
우선순위는 낮지만 유형숙지정도는 해두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풀줄은 알아야함
옛날에도 근사는 있었지만 삼도극은 잘 나오던 시기가 있답니다.. 다 푸시길 바랍니다!
비율관계나, 근사같은 것이 어둠에 기술이라고 해서 점점 널리 퍼지게 되면서, 누구는 정석대로 풀어서 몇 분이 걸리는데, 누구는 그냥 직관으로 수십초 이내로 풀어제치게 되자 평가원에서도 이를 방관할 수가 없었고, 따라서, 이 유형은 2023학년도를 마지막으로 용도 폐기되었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다만, 삼도극 문제라고 하여도 원주각 중심각이라거나 직각삼각형의 빗변은 원의 지름이라거나 하는 등의 그 기본은 도형의 성질을 이해하는데 있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기출을 가볍게 훓터보는 것은 권장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평가원이 삼도극한을 내지 않게 된데에 오르비도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유명한 책중에 "삼*사기" 라는 것이 있었죠.
전 그래서 평가원 수능만 풀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