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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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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가 할부 할건지 일시불 할건지 물어보는 뜻인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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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문과 사탐가산+반영비로 교차 싹다 죽여서 그럴거 같았음 실제 결과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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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힘들면 기하 던지라는 글도 있네요 극복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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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으니까 올리지 ㄷㄷㄷ 빨리 숏치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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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까지 4
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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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당 보니까... 돈 버는게 쉬운게 아니구나 싶음 알바천국 바 알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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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호모거나 트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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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보다 내 위로 20명 정도쯤더 들어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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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평가원은 다 어찌저찌 1 (백분위96턱걸이 ㅎㅎ..ㅠ) 받았는데 고2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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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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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같은건 안하고 유산소운동위주로 하고있고 키 183cm에 72-3kg 유지한다할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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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잠수행 4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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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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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학생도 착해서 안심했음 확실히 지인과외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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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주의 학교 그런거였는데 꽤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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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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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학번엠티가 더 재밋던데 총엠 3월에가도 그냥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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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들도 물건나르는거 정도는 다들 할텐데 씨발 다가야지 걍 정신병애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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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빌게이..츠... 책임지고...복구해...노ㅏ..
조금씩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