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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큰걸 바랐어 응… 밑라인답게 행동해야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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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종이필기밖에 안했는데 애플펜슬 하나 마련할까 흠 6
친구한테 물어보니 아패 쓰면서 애플펜슬을 왜 안사냐고 그게 본체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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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의 vs 설치 10
흠 이해가 안되는 표본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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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인생 ㅈ망한 사람 있을까 2021 :현역 -> 2022: 재수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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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중고폰만 썼는데 드디어 새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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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장에서 물리 살라했는데 알림뜨자자 1분만에 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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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의랑 계명약은 컷이 어떻게 될까요? 제 앞에 두 분이 더 좋은 학교로 가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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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 몰라 6
걍 11시에 스카 가서 공부하다 죽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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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안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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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시간 부족으로 아직 지문해설은 못달아서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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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라인은 거의 다 실패네요 애초애 표본만 봐도 말이 안되게 짜게 잡거나 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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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학교도 진학사에서 합격 확률 위험구간 (30%미만) 줬었는데 최초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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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0-)+f(0+) = 양의 무한대 + 음의 무한대 = 0 이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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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한가요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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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이 사법리스크를 온전히 벗어나는 방법이 있음 4
정답은 '공소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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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있구만 8
민증도 여권도 없어서 토익 볼때 저거들고가야함.. 술 살때도 가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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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28명에 대기번호 10번인데 내가 추합으로 어느정도 가는지를 모르겠네 시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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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걍 가만히잇어도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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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물리 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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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공부하다가 울었어요 (공황, 우울, 불안 생긴 듯) 23
어제 갑자기 공부하다가 눈물나고 멈출수가 없었는데 오늘도 그런다 심장이 빨리 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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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는 나중에 '원하는 뱃지' 따면 한번에 신청해야겠다 14
'그 뱃지' 따면 와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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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문의 또들어왔네 14
3명짼데 몇명까지 커버됨? 상상 검토랑 사설 수학1개 국어1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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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칸으로 연고대 핵빵을 노리고 합격을 해버리니.. 나도 갖고싶다 야수의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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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만 스트리머 중계가 된다는게 걍 ㅋㅋㅋ 안그래도 사람들 안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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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과외시장 소개시켜주고 오르비 가입했음 이제 글 아껴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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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잘못삼;; 2
원하지않던걸 실수로 2개나 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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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30겟또 4
이걸로 대성 패스 사야지 엄마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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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만 달면 되니까 26입시 화이팅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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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1월이라고는 하루종일 폰하는 날들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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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하신 분들 중에 서강대 컴공 빵 맞나요??? 추합 499.후반까지 내려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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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씨.. 당신 왜 이렇게까지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겁니까? 대한민국이 당신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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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바꿈 2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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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생공 0
몇번까지 돌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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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워터 말고 폼도 설마 사용기한이 넘은 거 아닐까 진짜 저 제품을 몇년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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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vs고려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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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끝이네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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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을만 할까요? 23년도 22명 24년도 10명 돌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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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역 듣기평가 다 맞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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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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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긴 한데 돌연변이임 수탐 둘 다 못함 국어는 좀 자신있음 고대 예비 앞번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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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예비도 못봤는데, 올해는 본다. 근데 이거 합격 가능? 모집인원은 46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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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연잡대나온 나는 뭐해먹고 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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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 0
현재 박광일 커리 따라가고 있는데 독서가 워낙 약합니다. 같이 병행할만한 독서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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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균 400.3 아동가족 395.1 지리교육 392.6 수학교육 398.1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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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
건희햄처럼 라방 키고 공부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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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음식, 체형 교정을 위한 운동<< 돈 많이 듦 필라테스 손 떨면서 결제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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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서열 9
이번에 원서질 해보니까 느낀점 중경외시 안에서 중앙대만 뭔가 체급이 다름 중 -...
무료과외를 해다오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국어 잘하고 단어만 좀 외우면 수능영어는 해결된다고 생각해요
혹시 해결의 기준이 몇등급인가요
모의고사칠때 안졸면 1뜨는정도?
100도종종나왔었고
애초에 순삽 빼고는 다 그냥 비문학이라
전 국어 꽤 잘하는 편이라 자부하는데 그럼 단어를 외워야할까용 단어는 단어장 사서 외우셨나용
수학 100찍는법
사설만 찍어봐서사설이라도... ㅠ
걍 수학은 문제많이풀기 이게 답이에요
다른 사람한테 했던 질문이고 수능을 또 볼지 모르겠지만
국어가 스스로 독해력 자체랑 문학 언매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비문학을 어느정도 이해해야 하는가?랑 선지의 모호함에서 발목을 잡히는 것 같음 2등급 언저리 실력에서 높1까지 올리려면 독서 보완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먼저 ‘이해‘라는 함정에 빠지신 것 같은데
이해의 본질은 정보처리이지 납득하고 느낀다 이게 이해가 아니에요
정보 간 관계 파악하면 그게 이해니까 막 어떻게 읽는다 이런거 집중하지 마시고
“그래서 어떻게 이 정보를 처리할 건데?“이거에 집중하면 도움 많이 됩니다 진짜
선지 모호함은 릿밋핏 추천드려요 특히 미트 언어추론
솔직히 내가 늘 하는말이랑 똑같네 국어는 이해하는게아니라 정보처리능력 평가다
관련해서 한번 지문 분석 글 써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한 번 읽어 보세요
과외해주세요
대전살고요
시급 2.0
타협은없다
ㄹㅇ? ㄹㅇ이면 쪽지주셈뇨
뭐야 이거 왜됨
아맞다 대전살았지 ㅅㅂ
캬캬
가능함
오뿌이 과외가 꿈이었음 캬캬
22국어 vs 24구거
재미는 22
현장에서 하나 고른다면 24
22는 걍 현장에서 폭사함… 그때는 이원준학파 아니긴 했지만
22보다 24,25를 갈아버린 문학병…ㅅ..인..수험생에게 한 마디를 해준다면….. 뭐부터 다시 하라고 할 것 같으십니까…사실 단순히 이거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문학의 비문학화와 일상언어적 출제를 받아들이셔야해요
거부감 있을 수 있는건 이해하는데 어쩔 수 없는 트렌드라고 봅니다
최신 기출이랑 최근 기출(언어영역에서 국어영역으로 바뀐 이후)로 연습하시되, 문학은 일상언어적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당.. 22,24,25 셋 다 현장응시기는 했는데 뭐 시험보고 좀 생각이 많이 들어서..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섣부르게 판단하는게 아닌지 의심이 됐네요.. 동의하는 바입니다..그 외에도 저는 릿밋핏 문학 강력추천합니다
잊잊잊을 따위로 만드는 난해한 지문들이 많아요
23국어 vs 25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