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이 하방이 보장된다는 말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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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이 30대쯤에 한달에 세후 300-400정도(현재기준)벌면서 지방에서 자식키우면서 사는겁니다
근데 이 꿈을 이루기엔 공대 나와서 취직하는게 더 유리하지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메디컬은 결국 자영업이고 월급받으며 사는것보다 훨씬 불안정할 것 같은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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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도월급받으며살수있어요
다 개원하는게 아니에요
라이센스가 있다는거 아닐까요
수능한번으로 평생 전문직 보장되는 안정성 때문이죠
메디컬이 잘벌고 못벌고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정도 벌이는 오히려 퇴직개념 없는 메디컬이 더 유리하죠...
적당히만해도 꾸준하니까요
직장은 그렇다는 보장이 없고 언제 퇴직할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