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까진 친척집 그냥 짜증내도 갔는데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1586510
올핸 ㄹㅇ로 가기싫다 ㅆㅂ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문 8
불명+림잇 동시에 할건데 낫배드? 배드? 개념 진짜 개빡세게 잡게
-
선착순 10명
-
그래도 얘가 가성비 goat인데 고진많 고를걸그랬나
-
오늘 밤 다시뵈요
-
배고파죽겟네 4
마음의 양식을 먹자
-
난 결혼할거임 11
부인은 9명에 애는 21명 정도 가정을 꾸리자
-
뭘해도 웃기지가 않아
-
역시 난 설뱃이 맞아 10
이게 훨씬 어울려
-
헬스장은 갈 때마다 특유의 냄새 때문에 30분 넘게 헛구역질해서 못감… ㄱㅊ은거...
-
교사경 풀어야지 4
ㅎㅎ
-
화장한거 기준인가? 진짜 ㅈㄴ궁금한데 이런거 어디가서 물어볼 데가 없음
-
내가 너를 사랑해도 12
네가 날 안 사랑해도 우린 나름대로 행복할거야
저도 그래서 빠짐..
전 어떻게든 데려가려나봄 형은 안데려가도
아 형이 있으시구나 전 외동이라.. 막둥이면 가기 싫어도 참고 가라도 하실듯
진지하게 거기 가면 아무것도 못하고 피부 ㅈㄴ가렵고 사람도 ㅈㄴ많고 짜증도 ㅈㄴ피어오르고 가는데만 6~7시간 걸리는데 하..
저도 그랬음.. 내가 주인공도 아닌데 뭐 가봤자 걍 멀뚱멀뚱 서있고.. 친하지도 않고.. 하 힘내세요
끝까지 버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