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분다 안주무심 지금으로써는 들키고 비는거밖에안떠올름
-
난 너를 사랑해 3
뻥임뇨
-
오늘은 조용하네
-
이모드깔고 바닐라로 새 인생 살고싶어졋는데 얻덕하냐 또 엔딩에서 한발짝멀어짐
-
오늘뭔날인가 진짜 비냉먹고싶어서 눈물나어는데 왜이러는거냐
-
6일 정도 나오려나. 별루 없네
-
뭐 140살까지 살고 그런다는데 진짜 140년동안 뭐해야함?.?... 140살까지...
-
아깐 우울했는데 지금은 거의 조증 수준으로 고양()되어있음
-
오늘 밤 다시뵈요
-
롤체가 재밌는듯 내가 원챔유저라그런가..
-
새르비 장점 1
특정 당할 확률 적어서 좀 더 솔직해져도 됨
-
10년안에 인공지능 발전해서 특이점오는데 그냥 놀아도됨 당장 학원다 그만두세요
-
너무 어렵고 가르쳐줄 친구도없어...
-
새벽 헬스완 4
아 유산소 개힘드네
-
배고파 0
비냉먹고싶어..
-
썬크림 바르고 잘뻔햇네 휴
-
댓글은 하나도 없는데
-
맞팔구 12
은발테닝테두리를 받고 싶도다.. ?
-
만약 3월 중순에 들어간다하면 첫 달 금액을 어떻게 계산함..? 똑같이 한 달로...
-
72점 뭐지 필기 이리 쉬운거였음?
-
비냉먹고싶어 5
이시간에 배고파지면 개노답인데
-
마음이편안해진다
-
이모 잘게 5
진짜로
-
레어 좀 사줘 5
부탁좀할게너무거슬려자꾸나따라다니는찐따친구같아
-
늦잠 잣다 4
근데 늦게 잠든거라 상관없다
-
학식에 냉면나옴 2500원임 곱빼기가 +500원인가 그러는데 이건 대야에 나옴
-
미적은 신이구나 2
어제배운 미분법으로 이게 증명가능하네 캬
-
어쩌다 도입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은 나이로 줄세우는거 꼭 해야하는데...
-
뭐지 4
뭐엿을까
-
있음?
-
진짜 잠 4
쿨
-
각ㄱ각 12월말 1월초에 태어나면 1~2주차인데 그 차이때매 언니오빠형누나되눈게신기하지않냐
-
곧생일인데 4
ㅈㄴ 기대 하나도 안된다
-
이별하지않기 9
잘자라
-
너무 젊음만 멋지고 찬란하게 묘사되고 어렸을 때 처리하거나 결정되는 일이 너무...
-
을의 연애를 한다. 근데 이거 ㄹㅇ임. 갑의 연애를 하고싶은사람들은 갑질의 대상을...
-
1일 1스벅 사줄 수 있음
-
고딩때가 좋앗던거같다 11
그땐 걱정이라곤 대입밖에 없었는데
-
내 얼굴 아는 사람 많아서 못하겠다 지금 만두로 사는 게 책임 없는 쾌락 같아서 재밌음
-
왜 없지..? SRT 원래 세시에 취소표 푸는거 아니었나
-
기능 3수 도로 3수
-
사문 8
불명+림잇 동시에 할건데 낫배드? 배드? 개념 진짜 개빡세게 잡게
-
기습 ㅇㅈ 27
어릴 때긴 한데 너무 귀여움
-
내일 첫 기능 연습인데 13
조심조심 마인드로 할까요 아님 아무도 날 막을 수 없다 마인드로 갈까요?
-
그냥 내 앞에 누가 있냐 없냐도 아니고 내가 cc냐 bb냐로 결정되는거니깐...
-
결과가 확실한 성취감+무아지경에 빠지는 느낌이 좋음 어쩌면 생산직이 내 적성일지도...
-
투표ㄱㄱ 3
배성민 드리블 vs 김범준 카이스 아나토미 vs 현우진 수분감
-
모트독님께서 재조합기 확률을 올려주셔서 완벽한 ㅈ트오버에서 완벽한 악성바이러스로...
매체파트는 오히려 미컴이 관련전공 아닌가
너무 억지인가 ㅋㅋ
어쨌든 교육과정상 '국어과'의 과목인 건 또 맞기도 하고, 언론/미컴의 전공 포인트가 들어가기에는 애초에 교육과정이 너무 얕긴 해요... 그냥 이건 독서랑 묶어서 전공자가 따로 없다고 보는 게 더 맞을 듯
근본적으로는 교육과정 및 현 시험의 매체 파트 자체가 억지로 들어간 내용이긴 합니다 ㅠ
인정합니다 ㅋㅋ 그냥 문제수 끼워맞추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문법이 독립된 과목으로 놓기에는 양이 적고 애매해서 자꾸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 하는데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수능을 떼놓고 봐도) 억지로 매체랑 엮으려다 실패했죠...
이전 교육과정에서는 '독서와 문법' (독서와 한 지붕)
이후 교육과정에서는 '화법과 언어' (화법과 한 지붕)
국어가 전공과 관련없는 경우가 또 많죠
직접적인 특정 강사 저격이 될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전 문학과 문법에서는 상기한 '전공자의 인사이트'가 가지는 이점이 분명하다 생각해요
이부분은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
독서는 몰라도 이 둘은 무저건 전공자로 들었어요 저도
이게 가끔 수능판에서는 전공지식에 대한 과대포장이 있는것 같기도해요
막상 진짜 공부는 석사부터 시작이거든요....
학사는 걍 아~무것도 전혀 모른다고 보면되요
그래도 일단 학사도 전공이니 전공이라고 치면
문학은 확실한 전공자들이 많은데
문법은 잘,,, 없고 해도 국어교육과에서 학사커리큘럼에서 잠깐 건들고 가는 정도고
독서도 국어교육과에서의 독서커리큘럼은 대부분 진짜 독서다보니 수능에 도움이 될건 딱히 없죠
일단 저도 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쓴 글 아니고요,
오히려 대학원이야말로 (전공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학위논문과 관련된 자신의 주 세부전공과 그 밖의 전공 내용에 대한 지식 편차가 크겠죠.
그리고 아무리 국내 어문계열에서 문학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해도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학은 국문학과 대등한 위치입니다.
정석민
김범준or 박승동
션티
렛츠고
뭐야 킹범준 건축이네 ㄷㄷㄷㄷㄷ
션티가 ㄹㅇ.. 전공도 전공인데 영포자에서 통번역대학원까지 간 레전드 인생이셔서 어떻게 가르쳐야 좋은지를 넘나 잘 알고 계신 느낌
수능 수험생들이 통대의 위엄을 잘 모르니까 통역장교를 이력에서 더 강조하시는 거 같은데
외대 통번역대학원은 입학만으로도 한국어와 해당언어 준네이티브 이상 보증수표나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