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 펑크보고 잠이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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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제가 정상적인 입결일때는 못가는게 맞으니까 딱히 억울할게 없거든요? 근데 그냥 좆같아요. 아니 씨발 이건 아니지 하.
컨설팅에 몇백 박았으면 앞으로의 내 인생이 달라졌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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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얼마나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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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하고 청결하게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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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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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에서 정시를 준비하다보니 나도 변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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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
댓글을 마니 못 달고 다님 내가 글 쓰다 보니까 댓글까지 달고 다닐 시간이가 없ㅂ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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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가 있다면 그사람이 자기를 신으로 추앙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떤 감정을 느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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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처음이라 잡아놓기는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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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왤케 빨라 3
님들 ㄹㅇ 기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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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적응됐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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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울부엉이모드였는데 그래도 밝아보이셔서 다행이네요 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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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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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물 느낌으로 개강 전까지 취미 삼아 업로드하고자 하는데, 게시할 때에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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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z.sa/xAP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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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의 제왕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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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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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볼바에개씹덕웹소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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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임 ㅇㅇ 근데 과탐분들이 하시기에는 좀 생소하실 수도… 그래도 개꿀과목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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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vs 지1 5
이제 고3되는 07이고 작수 원점 언매 84/ 미적 89/ 영어 1/생1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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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너무 쎄서 추움....오늘 눈도 왔고 왜 설연휴 되니까 갑자기 이러지
반대로 23수능이었으면 어디를 갔을지 생각해보는것도..
만약 고대식 650 초반이시면.. 이건 컨설도 못보는 빵임
그냥 합격권 표본이 겁먹고 10명 넘게 증발한데다가 서울대도 이곳저곳이 다 뚫리고 진학사가 짜게 잡아서 650~660 저지도 못해주는 악재가 다 겹친거거든요
그나마 좀 낫네요 후
컨설팅 말 듣고 실패하고 돈만 날려서 개쌍욕박고 패드립 날리던데 아무도 못맞춘거임
빵 난 데 못 쓴게 이렇게 오바스럽게 후회할 일은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