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 하시는 분들 다 졸업식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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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울증 제대로 올거 같아서 갈 용기가 없는데...
그래도 가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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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로 잘못 생각하고잇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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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의대 붙었어요 16
부담스러워서 사진 내릴게요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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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놀러갔다왔는데 사진 원본화질로 달라고 얘기하고 ㅇㅋ 하고 헤어졌는데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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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자마자 산화 각인데 우회방법을 좀 고민해봐야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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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구하는 대학생분들 12
당근에서는 과외생 구하는거 아닌거같아요 네명중에 세명이 당일취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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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마술사입니다 19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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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기다리진 마라 10
새벽에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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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로 안되냐 10
시도해봤는데 씨발 이건 도저히 아닌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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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공부를 시작해서 우여곡절도 많았고 걱정도 많이 됐었는데, 다행이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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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프사 추천받습니다 1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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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쭉 보는대 8
존나못생겼네 보정 ㅈㄴ때린 졸사로 ㅇㅈ을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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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이 더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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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5번짼데 아직도 ㅈㄴ 불성실하네 카톡도 읽씹하고.. 기회를 줘도 못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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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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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부족한가? 싶은 정도로 유아퇴행 온 릴스 보면 걍 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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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토세 공항 9
가서 쾌속 에어포트선 탄 다음 삿포로역에서 내린 다음에 남북선으로 갈아타고 스스키노역에 내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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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인증을 갈기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잇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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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만 왤케 댓글없음?? 토익학원에 이상한 아줌마있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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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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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커뮤 맞는듯
가야죠
마지막으로 친구들좀 보고
이제 볼기회도 거의 없는데
일단 전 갔는데
안온 애도 있었음
특별히 뭐라곤 안하던데
전 가서 애들끼리 재수 도원결의 하고왔음ㅋㅋㅋㅋ
합격한애들은 축하 다 해주고
가야죠..?
가긴 했는데 기분이 진짜 이상하긴 했음
ㄱㄱ
전 안갔음
재수는 부끄러운게 아님. 원대한 꿈을 위해 1년 더 은둔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