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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18:24:44 원문 2025-01-27 18:02 조회수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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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고법, ‘10·26 사건’ 김재규 내란목적 살인 재심 개시 결정
02/19 14:01 등록 | 원문 2025-02-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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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고법, ‘10·26 사건’ 김재규 내란목적 살인 재심 개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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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박정희 암살' 김재규 재심 개시 결정
02/19 13:51 등록 | 원문 2025-02-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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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10·26 사태'로 사형을 선고받은 고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재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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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석유公 "액트지오가 맞았다…메이저사 투자 의향 강해"
02/19 12:32 등록 | 원문 2025-02-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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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첫 탐사 시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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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근무 중 숨진 20대 일병…욕설·기수암기 강요 시달려
02/19 12:30 등록 | 원문 2025-02-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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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지난해 새벽 경계근무 중 사망한 육군 제51사단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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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내는 돈' 13%로 올린다…여야, 20일 복지위 소위 논의
02/19 12:28 등록 | 원문 2025-02-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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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상혁 박재하 기자 = 여야가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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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첫 기숙학원에 대치동 들썩이게 한 시대인재…삼성이 식자재 나르고 CJ가 밥 짓는다
02/19 10:26 등록 | 원문 2025-02-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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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에 새로 문을 여는 시대인재 기숙학원의 급식 식자재 유통을 삼성웰스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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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10:08 등록 | 원문 2025-02-19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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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은 최근 민노총 간부들이 북한 문화교류국의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에서 암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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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22:43 등록 | 원문 2025-02-1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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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기 초콜릿 잼 '누텔라'를 개발한 프란체스코 리벨라가 밸런타인데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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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우크라 종전 위한 고위 협상팀 신속 구성 합의”
02/18 22:23 등록 | 원문 2025-02-1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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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방안을 놓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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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아메리카 코스프레’ 남성 단독인터뷰…“‘선관위 간첩’ 기사 정보원은 나” 주장
02/18 21:34 등록 | 원문 2025-02-1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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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해 12월 3일 중국인 간첩 99명이 경기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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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출처는 '캡틴 아메리카'... 기자 '출국금지'
02/18 20:04 등록 | 원문 2025-02-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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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12·3 비상계엄' 당시 ‘주한미군이 선거연수원에서 중국인 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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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등록금 냈는데 합격 취소"…기숙학원 재수생이 왜?
02/18 18:31 등록 | 원문 2025-02-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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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서울의 한 대학에 합격한 신입생이 자신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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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러시아, 사우디서 우크라전 종전협상 시작”
02/18 17:17 등록 | 원문 2025-02-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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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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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비치 안 해? "CIA 신고"…도서관 공격하는 윤 지지자들
02/18 15:36 등록 | 원문 2025-02-1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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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공격은 공공도서관으로도 향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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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토론토공항서 착륙 중 여객기 전복…"2명 위중"
02/18 14:55 등록 | 원문 2025-02-1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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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17일 오후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80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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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마약 상습 투약’ 배우 유아인, 항소심 집행유예 석방
02/18 14:48 등록 | 원문 2025-02-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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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유아인씨(39·본명 엄홍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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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의료사태' 직격탄, 전국 11개 국립대병원 적자 5662억
02/18 12:17 등록 | 원문 2025-02-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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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의정갈등 장기화 등 여파로 전국 11개 국립대병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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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발목 잡힌 원전 수출…스웨덴 포기, 폴란드 무산 위기
02/18 11:35 등록 | 원문 2025-02-1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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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국면이 장기화하면서 ‘팀 코리아’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 왔던 원전·방산 등...
고인은 사망 전 MBC 관계자 여러 명에게 자신의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MBC는 별도의 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직장 내 괴롭힘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였다.
고인은 유서에 "사는 게 너무 피곤하다. 내가 사랑하는 일을 마음껏 사랑만 할 수 없는 게 싫다"며 "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날 살리려고 불편해지는 것도 싫다"고 적었다. 이어 "내 장례식은 야외에서 파티처럼 해 달라. 드레스나 예쁜 옷 입고 와 핑거푸드 먹으면서 웃으며 보내달라"며 "어디에 묻지 말고 바다에 뿌려달라"고 부탁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딴게...공영방송?
엠ㅂ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