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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22:08:26 원문 2025-01-28 19:18 조회수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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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4 00:31 등록 | 원문 2024-12-04 12:29 2 1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반대의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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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계엄군, 국회 본청 출입문 봉쇄 중…바리케이드 설치
24/12/04 00:25 등록 | 원문 2024-12-04 12:24 0 1
[속보] 계엄군, 국회 본청 출입문 봉쇄 중…바리케이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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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 의원들 150여명 집결···담 넘어 국회 들어와"
24/12/04 00:19 등록 | 원문 2024-12-04 12:16 5 5
"국회, 의원들 150여명 집결···담 넘어 국회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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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軍, 계엄 직후 국회 진입 중… 본관 앞 대치
24/12/04 00:17 등록 | 원문 2024-12-04 12:13 2 3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인 4일 국회에 공수부대가 진입했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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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회로 헬기 여러대 착륙… 도심 공도 장갑차 이동중
24/12/03 23:53 등록 | 원문 2024-12-03 23:51 1 2
[속보]국회로 헬기 여러대 착륙… 도심 공도 장갑차 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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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동훈 "즉각 국회 차원에서 계엄해제 요구할 것"
24/12/03 23:41 등록 | 원문 2024-12-03 23:37 2 3
한동훈 "즉각 국회 차원에서 계엄해제 요구할 것"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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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계엄사 "전공의 등 모든 의료인 48시간 내 본업 복귀"
24/12/03 23:35 등록 | 원문 2024-12-03 23:31 6 8
[속보] 계엄사 "전공의 등 모든 의료인 48시간 내 본업 복귀" 당신의 제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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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계엄사 "모든 언론과 출판 계엄사 통제 받는다"
24/12/03 23:32 등록 | 원문 2024-12-03 23:29 0 1
[속보] 계엄사 "모든 언론과 출판 계엄사 통제 받는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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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3 23:32 등록 | 원문 2024-12-03 23:28 1 2
자유대한민국 내부에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의 대한민국 체제전복 위협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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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계엄사 "모든 언론과 출판 계엄사 통제 받는다"
24/12/03 23:31 등록 | 원문 2024-12-03 23:29 2 4
[속보] 계엄사 "모든 언론과 출판 계엄사 통제 받는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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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게엄사령부 "국회·정당의 결사·집회·시위 등 정치활동 금지"
24/12/03 23:30 등록 | 원문 2024-12-03 23:27 0 1
[속보] 게엄사령부 "국회·정당의 결사·집회·시위 등 정치활동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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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3 23:29 등록 | 원문 2024-12-03 23:27 1 4
[속보] 계엄사령관에 육군 대장 박안수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차기환 변호사/지난 21일 3차 변론기일]
"정보사 블랙요원 명단이 중국에 유출되었으나 유출 상대방이 중국인이어서 처벌하지 못한 사건 등은 좋은 예입니다."
중국으로의 사드 기밀 유출과 중국인의 국가정보원 드론 촬영 사건 등도 하이브리드전의 예시로 들었는데, 야당의 비협조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대통령 측 주장입니다.
향후 탄핵심판에서도 비상계엄의 불가피성을 설명하기 위해, 이미 우리나라가 비군사적인 전쟁 상태였다는 점을 강조할 걸로 예상됩니다.
미국에서도 중간첩 잡혔는데 하물며 우리나라는 그럴 일 없다는 그“쪽”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