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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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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타겟 대학 -> 약대 / 한의대 정시 [ 대구 경북 지역인재 가능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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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떨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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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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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작년 경상흑자 990억달러, 3배로↑…12월 124억달러 역대 최대 1
[4일 오후 부산항 신감만부두와 감만부두,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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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美국가안보보좌관과 통화…한미관계·北문제 논의 1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5일 마이클 월츠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통화를 가졌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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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내란선동으로 고발당해…'尹 국민변호인단'도 가입(종합) 1
부산역광장서 "국민이 헌재 휩쓸 것"…논란되자 "국민 의지 폭풍처럼 전한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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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담배 못참지 7
술도마셧고..근데 넘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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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
면도하기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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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시발점 6
현재 미적분 시발점 듣고있는 예비고3입니다 중학교 때 공부를 거의 안하다가 고2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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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지막 자존심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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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3
꿈에서 날 깨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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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테 정벽 25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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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좃댓다진짜 11
새벽에 오르비에서 저 상담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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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좋다고 보시나요?
이것도 기만이네
문제 알았으니까 더 발전하시겠네요.. 이게 다름의미로 진짜 기만
사회성을 어떻게 기를까요
결국 부딪히면서 거듭된 실패로 기르는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잘 아시네요! 저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데 반대로 실패, 잘 못하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넘 커서 (극단적 예시로 찐친 아니면 노래방 극도로 무서워함) 자주 좌절했어요.. 그러면서 깨달은건 여유 가질 수 있는 위치로 본인을 올려보는거? 결국 사회성 원동력은 자기효능감이라 본인에게 노력을 하는게 제일 효과적이더라구요
저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큰 거 같아요.
이사람이 생애 마지막 사람인 것처럼 생각해버려서 될 것도 안 됐던 일이 많았던 거 같아요..
자기효능감.. 효능감을 느낄 만한 여건이 안 되었다고 매번 남탓했는데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마음 가볍게 먹으려구요.
늦은 새벽 댓글 감사해요!
황ㅌ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