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내 과외생해줄사람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1644565
24&25수능 백분위 100이고 문학은 진짜 다 씹어드릴 자신있습니다 시급은 2정도 생각하고 있으니 연락 젭알주십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전 면접 끝났다는 것에 신나서 노래 들으면서 집 가는 버스를 탔었죠 잘 안 울어서...
-
미적 할까말까 1
작년에 확통에서 미적으로 돌리고 개념이랑 수분감 스텝0만 한 상태에서 수능 봤고...
-
이프사로 할래 4
히히
-
공부합시다 7
신승범입니다
-
ㅇㅂㄱ 8
-
국힙원탑임 진짜로 노래 거를게없음… 산책하면서 듣는데 떼창마렵게하네
-
음 전원끔 4
국밥먹으러간다
-
아
-
ㅈㄱㄴ임
-
기억미화 5
과거의 힘들었던 일이 시간지나면 덜 힘들었던걸로 기억됨
-
높은가요? ㅈㄱㄴ
-
ㅆㄱㄴ 인가요?
-
고2 12모도 100점 받고 그랬어서 자신감 넘쳤었는데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었음
-
문제가 안 풀릴 때 문제를 놓고 계속 째려보셈 계에속 그냥 최선을 다해 째려보셈...
-
다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시는 듯 여기 평생 있을 것도 아니잖아 메타 흘러가는 대로...
-
ㅎㅇ 2
.
-
애매하게 알고있으면 재앙
-
최저 근데 6
학종은 대학이 지 맘대로 뽑는거니까 예를들면 고대 학우에서 4합8을 맞췄는지 볼때...
너무 짠데 3은 받으셈
그치만 이렇게 내려치지 않으면 안잡히는걸..
근데 2 받으면 과외할 이유가 없어요
국어 과외 준비할 것도 많은데
그른가...... 흠 근데 이미 2받고 있는 사람한테는 어캄..
이미 받고 있는 사람한테 인상을 요구하긴 좀 그렇죠
문학은 강민철들으면되는데 과외를왜함ㅋㅋ
문학은 강평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