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슬슬 갈 때가 된건가 2

할게 없네 

면접 끝나고 나가보니 다들 울고 있었는데 4

전 면접 끝났다는 것에 신나서 노래 들으면서 집 가는 버스를 탔었죠 잘 안 울어서... 

존나억울하네 4

시범이라도하고컷당하거나 돈이라도받으면 억울하진않다고 이번에 수능영어과외... 

이프사로 할래 4

히히 

공부합시다 7

신승범입니다 

음 전원끔 4

국밥먹으러간다 

아애플아이디까먹엇는데 3

아 

기억미화 5

과거의 힘들었던 일이 시간지나면 덜 힘들었던걸로 기억됨 

내일 동대 조발 가능성 7

높은가요? ㅈㄱㄴ 

현강 다녀보기 전엔 내가 얼마나 못하는지 몰랐음 4

고2 12모도 100점 받고 그랬어서 자신감 넘쳤었는데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었음 

문제 푸는 법을 알려드림 7

문제가 안 풀릴 때 문제를 놓고 계속 째려보셈 계에속 그냥 최선을 다해 째려보셈... 

수능 영어 5등급이 실존할까 4

커뮤에서 재밌게 놀면 그만이지 6

다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시는 듯 여기 평생 있을 것도 아니잖아 메타 흘러가는 대로... 

뭘 해야 인생이 좀 보람이 있을까 4

흠 

이글절대못이김 5

https://orbi.kr/00019169387/%EA%B5%AD%EC%96%B4%... 

ㅎㅇ 2

. 

저녁ㅇㅈ 8

수육 파채 새김치 두부부침 

공부할 때 차라리 백지상태가 나음 3

애매하게 알고있으면 재앙 

최저 근데 6

학종은 대학이 지 맘대로 뽑는거니까 예를들면 고대 학우에서 4합8을 맞췄는지 볼때... 

산 갔다오니 2

1.5kg정도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