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이 구원 받는 가능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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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수 올해보다도 훨씬 쉽게 나오고 과탐은 어렵게 15수능 재림시키기
2) 과탐은 "사교육 떡칠 퍼즐 딸깍충 과목"이 아니라
"이 시대의 살아있는 이과의 마지막 양심"이라는걸
대학들이 인정해줘서 변표로 성대 이상으로 참교육
이 2가지 외엔 구원 불가능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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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그게ㅈㄴ어렵겟지 응…. 그래도나는짱이될꺼야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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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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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중고로살까 1
좀 고밍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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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와써요 1
오늘 저녁은 돈까스2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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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듣는다 해도 자기가 풀고 어떤 부분을 고치는 게 좋을 지 잡아가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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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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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면접 끝났다는 것에 신나서 노래 들으면서 집 가는 버스를 탔었죠 잘 안 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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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할까말까 1
작년에 확통에서 미적으로 돌리고 개념이랑 수분감 스텝0만 한 상태에서 수능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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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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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먹으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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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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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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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미화 5
과거의 힘들었던 일이 시간지나면 덜 힘들었던걸로 기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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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가요?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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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2모도 100점 받고 그랬어서 자신감 넘쳤었는데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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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체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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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안 풀릴 때 문제를 놓고 계속 째려보셈 계에속 그냥 최선을 다해 째려보셈...
그건 마치 내가 의대에 가는 가능세계가 있을 확률
근데 진짜로 저 두가지 중 하냐 이상이 일어날 확률이
장수생이 사탐이든 과탐이든 의대 갈 확률보단 높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