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사실

현시점 존나그리운 프로그램 2

제발돌게해주세요 

설대 문닫고 들어간 듯 4

진짜 운이 좋았네요... 소수과인데 진학사 보니까 저보다 0.5점,0.4점 정도... 

님들도 부모님이 합격전화 돌림?? 4

나 재수때는 엄마가 돌렸는데 서른 먹으니까 쪽팔리다고 안돌리심; 

설자전 397.8분도 붙으셨군요 4

오 

Cc면 서울대 쓰면 안 되나요? 2

올해처럼 무난하거나 만약 이것보다 수능이 더 쉬워진다면??? 뭔가 수능 난이도가... 

다들 축하해여 2

추합도 

서울대 붙었슴다 4

안가린거없겟죠 

난 지난 8년동안 2

오르비를 어케 안 한 걸까 

2기도 안나오는 망애니 엌ㅋㅋㅋㅋ 2

군수중인데 광광울었습니다 4

설컴동기: 뱃지도 없는데 오르비는 왜해? 진짜 왜하지.. 

오르비에 설의만 둘 5

한 분 더 오시나 

입결을 진학사 칸수로 대충 예상해도 되나요? 4

왜냐면 제가 지금 영남대 전자랑 강원대 전자를 고민중인데 영남대 전자는 1칸 떴고... 

의뱃 신청하면 지금 나오냐? 5

아 행복해 

대학가면 여친 생김 4

구라임 

예체능->일반과 설대 1년에 가능할까 4

대학 진학 생각 없어서 고딩때부터 공부 안했고, 작년에 처음으로 수능 준비해서... 

갑자기 오티 빨리 가고싶어짐,, 7

멈췄던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햇다. 백투새내기 레츠고 다 드루와 형이 놀아줄게 

시립대 7시 기원. 3

진짜 하루는 조발 해줄만하잖아 

설경 합격증 보면 가슴이 아림 5

나는 갖지 못했어 

눈속을헤치고스카퇴근 3

인데ㅅㅂ이거맞음? 겨우5분걸었음 집까지 10분더남았는데 

설대 신입생 입학시험 꼭봐야함뇨? 4

9일 오전에 입원인데... 이거 따로 칠수는 앖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