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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인 주량이 많이 줄었다는 것도 깨달았음
문학소년
저 분 문학고수
강민철의기출분석을들어보실래요
일취월장을수강해도좋습니다
저도 저런 감정 느껴봐서 알아요
남이 잘 돼서 힘들다는 사실이 뭔가 자괴감 들지만
동시에 내가 너무 초라하고 비참해서 너무 답답한....
ㄹㅇ 의식의 흐름이 딱 정확하게 드러났죠
저도 비슷한 경험 한 적 있어서 공감이 잘되기도 했고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생각나서 울컥하는 그런 게 있음...
@하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