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거시적인 계획은 어케 세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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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막 하고픈게 있나? X
메디컬을 가고싶나? x
이래서 맨토가 중요한거같음,, 주위에 나고 가고자 하는 길을 앞서가는 사람이 없어
인터넷은 하루종일 갈드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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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 풀면서 속으로 혼자 이게 뭐지다노..어떻게 풀어야되지다노 뭐지다노뭐지다노... 이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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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 올릴 씹덕글 대본씀뇨,, 으흐흐흐 각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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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지 오래됐지만 업데이트 되고 나서 감탄나오는 맵들 많음 노력 끝에 깨는 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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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 재능 8
이건 아니지만 적지않은 영향을 미치긴 하는듯 긴장을 덜 타는 것도 재능으로 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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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풀엇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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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경제를 풀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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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민초한입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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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갤주언급 6
작년엡스키마엿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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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 사라짐 7
인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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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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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잘하고싶다 5
앨리스인냉동고같은거 성공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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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찾음 6
난 사실 천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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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NTR 6
불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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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우의 10연패에 이은 전시우의 6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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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완전 솔플인가? 점심, 저녁 먹을 때 인강, 수업 때도 전부 혼자?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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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에 친한애들 몇명이랑 수능 얘기하면 시간 훅 지나감 뭐 서바가 어떻느니...
하고싶었던것들을 쭉 나열해봄
거기서 공통분모가 있는 활동 위주로 해보는 중입니다
가드레일을 설치하고싶은 마음
하고 싶은게 없으면 일단 대학을 가보는거도 방법. 저도 그랬어요
일단 그럼 snu목표로 +1 열심히,,
제가 +1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부모님이랑 고대 캠퍼스 한번 놀러가고싶은데 맛집 추천 해주실 수 있으세요? ㅎ
[떠나기전 마지막 미련의 맛집 정리] https://orbi.kr/00071658836
부모님이랑 가실거면 매스플레이트 추천드립니당
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