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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설대 지균 1학년 때부터 거의 확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모두가 그럴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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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때 붙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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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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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점 하세ㅇ ㅛ 저는 빡공하러 갈ㄱㅔ요 오늘은 잠을 6시간 이상 자서 기분이 좋네ㅇ ㅛ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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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치못할 사정이 생기긴 했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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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은 돼야지 이 코인 곧 오릅니다 탑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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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귓볼 만지는 느낌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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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전체 목록중에 위에서 두번째에 있는게 하필 저렇게 비싼거고 4
하필이면 내가 20만덕이 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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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 성적 물어볼 거면 글 읽은 티라도 좀 내라 ㅋㅋ;; 칼럼에 대놓고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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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합격! 7
비록 높은 대학교는 아니지만 저도 이륙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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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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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 번씩은 듣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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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확인용 6
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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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불가능한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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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모 학원에 신청해서 해도 성적표 나오는 거죠? 4
굳이 모교 갈 필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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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분나빠하지마세요 전통놀이같은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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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성적은 84 88 85 48 35이고 부끄럽지만 재수 연고~수의대를 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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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한 떴네.. 4
예비 15번이면 합격증은 물건너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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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숨찐같아서 뭔가 좋음
사이비를역으로조지면됨
노자사상을 공부해두고 도를 물어보면 학문적으로 접근하는거임
ㄷ
여장하면됨
둘 이상 다니면 데요
옛날에 친척들이랑 네다섯이서 걷는데 여호와증인한테 붙잡힌적있어요
심지어 친척중 미국에서 와서 한국말 잘 못하는 사촌은 따로 끌고가서 영어 할줄아는 포교자한테 붙잡힘
저는 신천지 생각해는데 그럴 수도 있군요
인상이 안 좋으면 됨
제가 그래서 사이비걸림 0회임
헊
혼자다니지않기
말걸어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대지 않음?
그냥 다른 용건일수도 있잖아요
말거는것도 다짜고짜 도를 아시나요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잡담으로 시작해가지고 어느순간 싸해지는 수법이라
길가다 모르는 사람한테 잡담거는거부터 이상한건데 걍 무시하셈 한번 받아주니까 끝이 없는거
혹시 지방출신이심? 지방살다가 갓 서울 상경한 분들이 경계심 없어서 사이비 표적 잘 된다던디… 조심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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