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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인것만 알려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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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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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걸 억지로 하려니 정말 게을러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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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좀 돌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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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원은 만점받아도 설치 될까말까인거 같던데 작년엔 한개 틀리고도 합격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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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적혀있는 커리 보니까 인강민철까지 하면서 커리 따라가기에는 벅차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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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찾앗다 7
기분 좋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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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개펴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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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ㅌㅈㅇㄹ당할까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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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댓다 1
어디에 주차했는지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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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스트 반도체 계약 예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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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성적은 84 88 85 48 35이고 부끄럽지만 재수 연고~수의대를 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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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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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추합 1
그 원서접수할때 번호 여러갸 적잖아요 본인 전화 못받으면 그 다음 번호한테도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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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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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선택 도와주세요… 12
현역 화1생1하고 재수로 화1유지 생1을 바꾸려고 합니다 원래 사문으로 바꾸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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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로그 자릿수구하기, 지표가수는 수능에 안 나오지? 6
과외생한테 이건 그냥 하지말라고 할까.. 수능에 다시는 나올 일 없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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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끝 11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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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죙일 뻘글 쓰던 분들이 휘황찬란한 뱃지 들고 오는 거 보면
저도 언젠가는 연애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연애하기 전엔 완전 소유욕 심하고 싸가지도 없고 그랬는데
연애하면서 생각도 많이 해보고 행복을 겪어 보고
헤어지면서 성찰해보고 하면서
소유욕 집착 이런 거 많이 괜찮아졌어요!!
언젠가 꼭 물개물개님의 때에 좋은 사람이 찾아오기를 바랄게요
뭐 연애를 해봤다고?
ㄹㅇ
ㄹㅇ
짝사랑도 한두번은 괜찮은데
4~5번쯤 하면 그냥 죽고싶어짐
저는 지금 짝사랑 8개월째입니다...ㅠ
그래도 그 힘든 감정을 겪는다는 건
우리가 성장통을 겪어가며
한 단계 더 어른이 되어간다는거죠
3번까진 그렇게 생각했는데
4번째가 되고
짝사랑의 대상도 되어보고 하니까
그냥 개억까같아서 슬퍼요
외모가너무심각해서못하는중인데어카죠
꾸미고 운동해서 외모 가꿔는 것과
외모 외의 자신의 매력을 개발하면 돼요
후자가 훨씬 중요한듯 외모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