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른생활 4
부교재 생활의 딸잡이
-
07괴수가 개많음 20
일단 내가 잇음
-
정보글) 4
본인 아직 안잠
-
시대 단과 질문 1
현역이구요 지금 미적은 김현우쌤 라이브로 듣고 있고 수1 수2는 신성규 쌤 현강으로...
-
약간 부끄러워졌다. 11
저번에 갈때 막 영원히 오르비에 안올것처럼 작별인사햇는데.,,, 생각해보니까...
-
폴리아모리 연애가 성립하려면 1. 3명이상이 폴리아모리 2. 3명이상이 서로를...
-
선착순 5명 12
머할진 생각해볼게요
-
16학번이고 공중보건의 중입니다 입시철이라 한 4~5년만에 들어온듯하네요 ㅋㅋ...
-
아침에먹는와퍼 1
맛도리~~
-
100만 원짜리를 자기들은 1000만 원에 사는 것도 아니고 일상생활용품에 관해선...
-
유사 이과라서 공대 갔으면 ㄹㅇ 털렸을 듯
공의 아버지는
공부
현강도 순공에 안넣는데 인강도 안넣는게 맞지않나
의미가 잇나 싶긴한데 제 말은
인강 듣는 것도 문제 푸는것 급의 정신력 집중력을 소요할 수 잇다는 뜻
그건 맞져
ㄹㅇ 인강 집중해서 보는거 은근 힘드러
인강 들을 때 가장 경계해야하는게 그냥 멍때리면서 인강을 ‘소비’하는 것 같음..
처음에는 내가 잘 집중하고 잇는지 듣는 중간중간 점검해주는게 매우 도움될 듯요
나도 얼마전에 느낀건데 인강 듣다가 나도 모르게 멍 때리고 있는 시간이 ㄹㅇ 많은 것 같음ㅇㅇ
인강을 듣는 행위 자체가 공부는 아니지만
공부를 구성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순공시간에 포함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