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부자라도 비싼 건 비싸다고 안할까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1685970
100만 원짜리를 자기들은 1000만 원에 사는 것도 아니고
일상생활용품에 관해선 소비 개념이 일반 사람들이랑 비슷하지 않을려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물공 피셜 3
연고대 동일과 붙고 고대 가는 사람 10프로도 안된다는거 진짜에요? 특히 경영...
-
에어컨이 아예 고장나서 제습도 안되고 온도 조절도 안됨ㅋㅋㅋ 이산화 탄소 존나...
-
그 있잖아 3
지헌님 엄청 이쁨 ㄹㅇ
-
왜냐면 나도 따뜻한거 마시는 비중이 전보다 늘었음...
-
???
-
약속의1시조발? 2
아니네.
-
살쪗어요 2
77kg됨
-
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
그런데 하나 안하나 60점대에서 70점대길래 나중에는 그냥 틀린건 틀렸다고 했어
-
따로 기출 공부해본 적이 없는데 이거 다 풀고 더 푸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사설...
-
새로고침 on
-
24때 비하면 진짜 문학언매 선녀인데 그리고 2425 독서 뭐가 더 어려웠음?
-
상상이상이군ㄴㅎ
-
왜 안돌아오지
-
나 할말 있는데 2
나 아싸여서 울었다.
-
실력 멀쩡한가 확인좀 요루시카 몇곡 부르고 와야겠다
-
음음
-
신부구함
-
몇 번을 곪는지 모르겠네
-
국어 기출을 다시볼까 아니면 작년에 유기했던 간쓸개 후반회차를 풀까
찐부자들은 비서나 집사들이 알아서 사게 놔두지 않을까요
그렇네요
그냥 시그니엘 22000원짜리 계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이런건 그사람들도 비싸다고 느낌
브자는아닌데 바가지보면 비싸다보단 아깝다임
찐부자의 기준이 전세계 탑1000 이런거면 몰라도 1-200억 자산가 정도면 씀씀이가 그리 크지 않은거같아요 그 아내나 자식들은 씀씀이가 크더라도 직접 버는 입장에선 그리 안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