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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거마냥 수학 풀면 뭔가 간질간질함 양치기로 밀어붙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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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나다 싶으면 앞으로 햄부기 들고와라 씨발
잡힘 무조건
도통 잡힐 기미가 안보임
현실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과외는 점수보다도 스토리 텔링과 마케팅의 결정체 같습니다...
플랫폼 다각화하시고 팔릴만한 포인트로 밀어붙이셔야해요
국어 과외 수요층도 한번 분석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타과목과 달리 국어는 성적이 높다가 아니라 아래에서 여기까지 올라왔다를 어필하셔야됨....
2~4 등급대는 주로 인강으로 빠졌고
주로 백99이상 뽑고싶은 백96이거나 (클리닉원해서 수업시수가 적음)
진짜 글 자체를 읽지를 못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중3이후 백지인 존재들이 포진해있다고 생각하심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