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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너무 그리워료 거개숙연 ㄴ물훔쳐료 당신의이츰을불라요 꼭이렇게날맙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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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유도당할 때 11
그때가 심박수 제일 많이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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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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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런적 있음? 19
내 얼굴에 만족하다가 자꾸 한부분이 거슬리는거임 근데 이제 바꿀 수 없다는걸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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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나해볼까 1
경제나해볼빨간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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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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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qm 지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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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멀리서 바라만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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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공부해 본 적 없이 재작년 11월에 전역하고 노베에서 작년 2월 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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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안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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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인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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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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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가 넘치는 나머지… 얼굴 ㅇㅋ 인성은 모르겟는데 좋아하면 잘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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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짖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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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비나이다 내 굿즈무더기를 보고 오르비를 떠올리지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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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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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수생들과 수험생들이 대부분 성불한 이 시점, 이제 오르비는 08들이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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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냥 사실을 대놓고 부정하는 사람은 어케해야 됨 17
오늘 봣는데 존나 어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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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봤다면 집에서? 아님 학교에서? 몇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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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vs교원대 16
역사교육과 목표인데 어디가 더 ㄱㅊ? 난 동국대 가고 싶은데 엄마아빤 교원대 가라함
잡힘 무조건
도통 잡힐 기미가 안보임
현실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과외는 점수보다도 스토리 텔링과 마케팅의 결정체 같습니다...
플랫폼 다각화하시고 팔릴만한 포인트로 밀어붙이셔야해요
국어 과외 수요층도 한번 분석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타과목과 달리 국어는 성적이 높다가 아니라 아래에서 여기까지 올라왔다를 어필하셔야됨....
2~4 등급대는 주로 인강으로 빠졌고
주로 백99이상 뽑고싶은 백96이거나 (클리닉원해서 수업시수가 적음)
진짜 글 자체를 읽지를 못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중3이후 백지인 존재들이 포진해있다고 생각하심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