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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은 관심도가 낮은데다 너무 긴 글이라 묻히지 싶습니다 힘들게 썼습니다 지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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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ㅜ대학 잘가면 10억대 전세로는 가주겠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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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거 보니까 내가 더 기분좋네 무관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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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매니저나 점장 사장이 찝쩍대는 경우 ㅈㄴ 많고 일부러 친해지려고 스몰토크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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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찍고 온라인과외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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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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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867085/19)%20%EC%9B%90%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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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쳐서 내일은 확통데이입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확통만 할거임 아무도 못말려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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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ㅋㅋ 12시간 후에는 집 떠나야함ㅋㅋㅋㅋ 히ㅋㅋㅋㅋㅋ 한달을 어떻게 버티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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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후 김준 1
고석용으로 개념 끝냈고 김준으로 넘어가려하는데 케미스토리를 들어야할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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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사탐런 0
목표는 연고 서성한 공대 입니다. 탐구 과목을 사문 지구 하려고 생각중인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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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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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머 사야댐 0
team07인데 언문독 지1화2 문독 사용설명서 이렇게 사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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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사람 6명정도면 암살하면 합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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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티셔츠는 무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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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적분파트 3
시즌1 하고 있는데 머리 깨질 것 같네요. 미분파트랑 다르게 너무 어렵네요.. 절댓값 파티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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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이같으면서박보영같으면서츄같은여친 못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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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ㄱㄱ 3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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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망제발제발 0
1지망떨구면 계획이다망가짐…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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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로 떨궈서 살았다 케이스 모서리부분 존나 탱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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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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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번년도에 제발 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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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점공 자체를 모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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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랑 수능성적이 다른 경우가 너무 많았어서 선배중에 3모 만점 > 수능 성대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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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국어 0
해설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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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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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삼각형abc 외접원 반지름이랑 선분pc랑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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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누적공부량?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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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가 읽는대로 라면 키워드로 흐름잡고 구조로 처리한 후 정보의 처리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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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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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ㄱ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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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무물보 4
메타 따라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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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저도 할래요 12
선넘질 가능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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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쓰고 싶다 7
고트가 되고 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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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물보 참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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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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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이 선넘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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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과기대25] [새내기들을 위한 시간표 짜는 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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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300명 모집 > 예비 115번 다군 164명 모집 > 예비 209번 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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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곡점 살살 문지르면 정신 못차린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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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수는 한참 넘은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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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떤 기묘한 일로 한자리가 생길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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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kmo 기출 중학생 때 영재고 준비하면서 이런 거 많이 풀었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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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간다! 2
어제는 평일 내일은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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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0
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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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6
ㄱㄱ 공부는 허수지만 일은 많이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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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암기 어떻게 이렇게 노잼이냐 눈에 하나도 안들어옴 영단어 싹다 버리고 싶음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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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안됨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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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고 하면 저 진짜 낼부터 핸드폰 놓고 다님 ㅡㅡ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저요
수능에서 괜히
독서론을 내는게 아니야
수능끝나고 일주일에 책 하나씩 부술 생각이였는데
아직 한권도안읽음
나도ㅋㅋ
근데 딥러닝해서 도출된 결론이 있다는게 대단하네;; 내인생에 가치관이라곤 돈은 은행이랑만 바꿔먹는다. 딱 하나ㅋㅋㅋ
저는 그냥 메모장에 이런거 수십개 적어둠..
행복이 쌓여온 적분값이라는 비유에서 단편적인 요인으로 무너진다는 가정을 통해 비판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네요. 쌓여온 사건에 의한 지금 당장의 행복이란 감각이 단편적인 요인에 의해 무너질 수 있는 것은 맞는 듯. 근데 행복을 지금 이 순간의 감각으로만 규정해서 부정하는 것은 조금 섣불러 보이는 듯. 또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추측하는 것 같은데 만약 제가 올바르게 이해한 거라면 그러한 형태의 행복은 관측불가한 것 아닌가요? 만약에 미래의 어떤 감각이나 상태를 예측하는 형태의 소극적인 추구를 행복이라 하고자 한다면 그 예측하려는 것은 행복이 아니면 뭐죠..? 뭘 추구하는 건가요. 관측불가한 것을 어떻게 추구하죠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규정할 것이라면 적어도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겠네요.. 갑자기 저도 뜨거워짐ㅋㅋ
사실 저건 모종의 이유로 우울증에 빠져있을 때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적었던 메모임
다시 보면 생각이 달라질듯도 싶네요
중년에 읽는 니체 (철학) - 괜찮음요
신의 역사 (종교) - 기독교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되는 책
읽어봐야지 (안읽을예정)
신의 역사 재밌음? 성경 먼저 읽고 읽어야 하나
종교에 대해서 조금은 그래도 아는 사람이 읽어야 좋을걸요 아마...?
사피엔스
마침 생각한 책이 사피엔스 총균쇠 이런거임
물론 한번도 안읽음
총균쇠는 별루고 사푸안스 야추
혹시 이유가 있나요
관련해서 더 읽어볼만한 책도 있으면 추천좀..
님 독서 자주 하심?
독서를 자주하진 않는데 하나 읽으면 여러번 읽어요 꽤
뭐랄까
저는 뜬구름잡는 얘기나 근거없이 하는 형이상학적인걸 진짜 개극혐하는데
사피엔스는 그런 면에서 논리적이고 질서정연하게 하고싶은 말을 해주고, 근거도 과학적 팩트들이에요.
그러면서도 철학적인 사유를 할 수 잇게해줌
더 읽어볼 책
저스티스?
gpt한테 철학적인 주제 던져달라 해보세요
gpt 좀 써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