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능 대비 생1 과외 모집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1731171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https://tutor.orbi.kr/teacher/47463
<오르비 칼럼>
[생1 칼럼] 비분리 문제를 풀 때 (feat. 230720): https://orbi.kr/00068024113
[생1 칼럼] 돌연변이 문제를 풀 때: https://orbi.kr/00067980240
[생1 칼럼] 귀류법 안 쓰고 가계도 연관 유전자 찾기 : https://m.orbi.kr/00029141373/
[생1 칼럼] 신경 전도 매칭 꿀팁 : https://m.orbi.kr/00028051526
[생1 칼럼] 발문 읽을 때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 https://orbi.kr/00066870940
* 한의예과 재학 중, 입학 당시 수능 생명과학1 50점 (전국 183명)
* 오르비 생명과학1 칼럼 다수 작성
* 멘델 동형 접합 N제(전자책) 출판
* 생명과학Ⅰ 라비다 N제 저자
* 생명과학Ⅰ la Vida 기출 문제집 저자
* 대형 학원 생명과학Ⅰ 문항 출제
* 대형 학원 생명과학Ⅰ 문항 출제 제의 다수
<과외 성적 상승 사례>
2020) 6월 16일 시작, 유전 거의 처음 → 9모 45점 -> 수능 50점
2020) 생1 4월말~7월까지, 유전 거의 처음 → 6모 47 → 9모 50 → 수능 48(비유전 틀림)
2020) 2월 처음 → 6모 50 → 9모 50→ 수능 47(비유전 틀림)
2020) 4월, 유전 처음 → 6모 47 → 수능 48
2020) 2019년 2월 시작, 2019 수능 4등급 → 20.6 47점 → 20.9 47점 → 20 수능 45
2021) 8월부터 시작, 6모(1컷) -> 수능 50점
2021) 6월 24일 시작 6모(1컷) -> 9모 47 -> 수능 50점
2021) 6월 시작(2등급) -> 9모 50 -> 수능 44(비유전 2개)
2021) 4월 17일 시작 (2등급) -> 9모 1등급 -> 수능 45점(1등급/비유전 2개)
2021) 7월 25일 시작(1~2등급) -> 9모 유전 다 맞음 -> 수능 45점(1등급)
2021) (작년 과외생 반수) 2020 수능 2등급 → 2021 수능 48
2021) (작년 과외생 반수) 2020 수능 4등급 → 2021 수능 47
2021) 6월 24일 시작(4등급) -> 9모 2등급
2021) 6월 16일 시작(3~4등급) -> 9모 1등급
2022 6모) 원점수 50점 4명, 외 다수 1등급
9모는 정확히 안 세봐서 잘 모릅니다.
2022 수능) 실채점 결과 1등급 총 12명(50점 1명 / 만점자 총 138명)
(* 현재 연락이 온 학생들 기준이고, 더 추가될 수 있습니다.)
23학년도 6월 모의고사) 연락 온 학생 기준 50점 8명, 47~48점 12명
(* 전원 2022년 수업한 학생입니다.)
23학년도 9월 모의고사) 정확히 안 세어봤는데, 50점 7명 이상, 47~48점 5명 이상입니다.
(* 전원 2022년 수업한 학생입니다.)
23학년도 수능) 연락 온 학생 기준,
50점 : 0명 (저는 50점입니다.. / 만점자 총 183명)
1등급 : 14명
대상 : 개념을 1회독 이상 한 학생이라면 모두 가능합니다.
얻어갈 게 가장 많은 학생은 개념과 기출 문제를 1~2회독 정도 한 학생입니다.
(* 개념만 듣고, 기출을 풀어본 적 없는 학생은 수업이 불가능하진 않지만,
머리가 매우 좋지 않은 이상 효율이 매우 떨어집니다.)
시간 : 주 1회, 회당 3시간
장소 : 강남/한티역 카페/스터디룸
* 그룹과외는 최대 인원 4인으로 제한합니다.
4인을 초과할 경우 학생 개개인의 풀이 과정을 보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학생마다 논리적으로 비약하며 푸는 부분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최대 4인, 웬만하면 2~3인만 받습니다.
또한 그룹의 경우 ‘개념과 기출을 최소 1회독씩 한 학생’이라는 전제 하에 수업합니다. 정말 최소 1회독입니다.
가급적이면 2~3회독 이상 한 학생들이 듣는 게 가장 좋습니다.
* 혹시 수업을 원하실 경우 꼭 미리 말해주세요!
대기하셔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범 과외 : 1회분의 수업료로 진행합니다.
1회만으로도 얻어가는 내용이 굉장히 많을 거라 자신합니다.
최소한 수업료가 아까울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수업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시중 인강/현강에는 공개되지 않은 저만의 풀이법과 행동 영역을 가르쳐드립니다.
최근 수능 문항은 개별적인 난이도가 어렵기보단, 중상~상 난이도 문항들을 얼마나 빨리 푸는 지가 핵심입니다.
전형적인 18~19문항은 읽음과 동시에 풀이 방향이 잡혀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어떤 단원의 문항이 나왔을 때 내가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것들은 무엇인지와 풀이 순서는 어떻게 하는 게 합리적일지, 발문에서 특정 표현이 있을 때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미리 정해두고 적용해봐야 합니다.
이런 과정 없이 무지성으로 문제만 많이 푸는 건, 머리가 굉장히 좋은 학생이 아니라면 학습보다는 노동에 가깝습니다.
② 제가 아무리 정리해드려도 열에 아홉은 혼자 적용해서 문제를 못 풉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기출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한 후, 시중 고난도 문제와 자작 문항으로 반복 훈련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문제를 풀 때마다 어떤 사고과정을 거쳐 풀었는지 설명을 요구하기에 논리적 사고 없이 비약해서 풀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넘어가는 일은 없습니다.
또한 전형적이지 않은 문항들(고난도 문항/시중 N제/ 자작 문항)도 발문 별로 했어야 하는 생각과 하면 좋았을 생각들을 정리하며 왜 저라면 이렇게 풀었을지를 설명해드립니다.
(* 보통 수업을 모두 따라올 경우 실수하지 않는 이상 1등급은 나옵니다.)
인강/현강보다 제 수업이 더 좋은 점
① 시간 낭비를 제일 적게 해드립니다.
공부는 재능과 노력, 운 모두가 필요합니다.
제가 수업으로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은 노력하신 양 대비 최대의 효율을 뽑아드리는 것 정도입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노베이스가 아니라면 제 수업을 따라오는 데 큰 문제가 없고,
해당 학생 분들에게는 공부 시간 대비 최대의 효율로 성적을 올려드렸습니다.
다만 드물게 수업을 너무 이해 못 하거나, 생명과학1 특유의 사고를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 못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1등급을 못 받으실 것 같고, 사탐이나 다른 과탐을 하시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 머리가 나쁜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실제로 머리가 좋음에도 생명과학적 사고 방식과 너무 안 맞는 학생 분들도 많습니다.)
②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귀류법에만 의존해 푸는 습관을 버리지 않는다면, 잘 찍으면 고득점, 아니면 3~4등급으로 성적 폭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 귀류법을 쓰지 말고 풀라는 말이 아닙니다. 가정도 필요할 때는 해야 합니다. 다만 모든 문제를, 특히 아무 근거도 없이 그냥 찍어서 풀기만 하는 학생들을 말합니다.)
이때 가장 큰 문제는, 지금까지 과외하며 지켜본 학생들 중 대다수가 본인은 비약이 아니라 생각하지만, 사실상 비약이 심한 풀이를 계속 한다는 겁니다.
저는 수업 도중에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을 요구하고, 풀이 과정에 비약이 있는지 없는지 체크하며 태도를 교정합니다.
③ 제대로 된 기출 '분석' 강의를 합니다.
시중의 기출 분석 강의는 분석은 없고 해설만 합니다. 그런 해설은 수험생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해당 문항을 처음 봤을 때 한 풀이와, 사후적으로 생각했을 때 나온 풀이들을 모두 알려드립니다.
또한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와, 하는 게 합리적인지에 대해서도 말씀드립니다.
또한 지금까지 특정 소재를 활용한 문항은 어디까지 출제됐고, 어떤 문제가 어떤 식으로 변형되어 출제된 건지, 앞으로 나올 수 있는 부분은 어디인지, 이런 유형이 나왔다면 어떤 점들을 대비해야 할지 제대로 된 분석 강의를 합니다.
이는 생명과학 문제를 잘 풀기만 해서 가능한 게 아닙니다.
다년 간의 출제 경험을 통해 쌓은 특정 조건을 제시하는 목적과 그 조건으로 알아낼 수 있는 정보들을 알고 있기에 가능한 수업입니다.
④ 학생 상황에 맞게 수업합니다.
다른 과목을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데 무리하게 숙제를 내지 않습니다.
다른 과목 공부를 할 시간이 부족하면 생명과학1 시간을 줄이는 게 맞습니다.
물론 목표 점수도 조금 낮춰야겠지만, 대학은 과탐 점수로'만' 가는 게 아닙니다.
적당선에서 숙제량을 조절합니다.
또한, 처음부터 목표가 2등급 정도라면 현실적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2등급 받는 과정을 제시해드립니다.
50점, 1등급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⑤ EBS 선별 수업도 따로 진행합니다.
2025학년도 수능 기준, ebs 선별 16문항 중 2025 수능에 3문항(전도, 17번, 19번) 연계됐습니다.
<수업 큰 틀 계획>
대상 : 개념과 기출 문제를 1~2회독 한 학생
(이 부분은 학생에 따라 매우 차이날 수 있고, 유동적으로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1. 실전 개념과 기출 (* 자작 문항도 함께 풉니다.)
<세포 분열>
1) 세포 분열 파트 개념 설명&문풀(1)
2) 세포 분열 파트 개념 설명&문풀(2)
3) 세포 분열 파트 개념 설명&문풀(3)
* 2025학년도부터 세포 분열 파트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보다 조금 더 어려운 난이도까지 수업을 진행합니다.
보통 기출을 1~2회 정도 했다면 3회 정도 수업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복대립이 아닌 단일인자 유전&다인자&복대립>
4) 기본적인 교배 과정과 원리 + 특이 케이스 정리
5) 다인자 기본 1
6) 다인자 기본 2
7) 다인자 심화 1
8) 다인자 심화 2
9) 복대립
* 학생 분이 얼마나 공부하셨는지에 따라 수업 회차가 굉장히 차이납니다.
보통은 위와 같이 6회 수업하게 됩니다. 이미 잘하시는 경우 2회 정도로 압축될 수도 있습니다.
<가계도>
10) 일반 가계도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11) 일반 가계도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12) 일반 가계도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13) 다인자&복대립 가계도 논리 + 문풀 일부
14) 다인자&복대립 가계도 논리 + 문풀 일부
* 보통은 위와 같이 5회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돌연변이>
15) 돌연변이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16) 돌연변이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17) 돌연변이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 최소 3회, 많으면 4회까지 수업할 수도 있습니다.
<전도&근수축>
18) 전도&근수축&혈액형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19) 전도&근수축&혈액형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 보통은 2~3회 정도 수업하고, 전도가 9할입니다.
ㅡㅡㅡ 이후 과정은 수업을 듣지 않고, 혼자 하셔도 괜찮습니다!
2. 고난도 N제
시중 N제와 자작 문제로 수업합니다.
3. 실모 피드백과 질답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며, 매주 수업하되, 시간을 1~2시간으로 줄여서 수업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1생1 골랏던 07현역임니다 인설의가 가고싶은데 수학은 수능 100인데 국어...
-
화2 재밌는데 21
왜 안함 추론도 매우 적고 계산도 생각보다 훨씬 안 복잡하고 (23 24수능 등...
-
화2모고 전략 1
1페: 낚시만 조심하고 2분컷. 2페,3페: 모르는거 바로 건너뛰고 풀수있는거까지...
-
231115. 이때 화2 샤대 필수시절임에도 1컷이 낮다. 전체질량 일정하니...
-
지수함수 그래프 활용 t_0 보이면 바로 반감기 1 3 ? 15 나오면 바로 ?=7...
-
ㅅㅂ 7
아니 1페이지 3개 틀리고 43점 실화냐
-
시즌2 7회 42점 8회 42점 방금 푼 8회라도 리뷰하겠음 3페이지 16번까지는...
-
ㅈㄱㄴ 화1 개같은 오비탈 양자수 양적중화 법 규 화2 화학평형 반속 기체가 얼마나...
-
화1) 2
진심으로 화1보다 화2가 훨 쉬운 듯 옛날옛적 중2때 화1 하고 2는 떴는데 중3때...
-
화2 기출 3
경향성이 예전 거 볼수록 너무 달라지는 거 같은데ㅜㅜ 실수분들...몇개년 추천하시나요
-
9월 평가원 화학2 후기 1-7번까지는 쉬웠습니다. 8번. 온도와 압력이 비례함을...
-
화2러들 필독) 0
올해 owl pressure pro 화2 오류 있음 1회 8번 (가) 그림이 없음
-
화2는 그래도 꽤 되는데 심지어 선택자수 가장 적은? 화2도 어느 정도는 되는데 빼애애액
-
7월 17일 중에 오르비, 포만한, 화학2 갤러리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가뭄의...
-
분수 해석과 상댓값 (feat.화학2, 근수축) 안녕하세요^^ 제가 수험생활 때...
-
안녕하세요 작년에 많은 억까로 인해 재수같은 3학년을 올라가게 된 과고생입니다....
-
(Incoming!) You must step back 어델 어델 봐 너 감히...
-
[칼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화학2 해설 1
안녕하세요,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화학2 해설을 들고 왔습니다. 2023 수능과...
-
화2 0
반수하려는데 일반화학 A0받았는데 화2해도 괜찮으려나 반응속도랑 전기화학 빼고 다...
-
과탐2 선택 2
수능 때 대박 노리면 물2랑 화2 중 어느 거 해야할까요? 물2는 유입이 쉽다고해서...
-
화2팅!
-
수능완성 91쪽 7번 문제 문제 상황을 보면 강철 용기에서 A, B, C의...
-
67페이지 2번 문제 문제에서 의도한 상황 (가)~(다)에서 A와 B의 몰수,...
-
171119 대놓고 Kp쓰라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 이후로 커뮤에서 압력평형상수...
-
안녕하세요. 저번에 올렸던 20문제는 뇌절이 있는 것 같아 그냥 다음이 있다면 그때...
-
최대한 빨리 올려보려고 했는데 일들이 있어 조금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사실 지난번...
-
다들 공부 어케하심…? 일단 난 ㄹㅇ 뫼비우스의 띠마냥 ㅂㄱㄸㅂㄱ 하고있는데
-
반응메커니즘과 반응속도 결정단계 이 내용 교육과정에서 빠졌나요?
-
보일의 법칙 관련 그 U자관 문제들 교육과정에서 빠졌나요? + 삼투압도 빠졌나요?
-
. 3
t시간동안 a가 1/k배 된다고 할 때 a: b(k-1): c(k-1)로 존재 반응...
-
"현강을 안 다니는 학생"이 구할 수 있는 화학2 사설 모의고사는 박상현t...
-
(한국사가 없고 영어가 상대평가이던 시절의 틀딱입니다) 현역 당시에 화2 생1 봤던...
-
비밀번호 바꾸러 들어왔는데 추억 남아서 글 쓰고 갑니다. 마지막으로 글쓴게...
-
2과목 설문조사 0
하는 사람만
-
그러게요.. 왜 저는 지1말고 지2를 선택했을까요?
-
과탐 전과 화2 6
이번에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하려는 재수생인데요 화1안하고 화2하는거 어렵나요?
-
화2 컨텐츠질문 7
혹시 님들은 화2 컨텐츠부족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
시대 화2 4
화2는 리바 안 나눠주나요..?
-
[스듀 화학 이찬화쌤] 7월 인천시 화학1, 화학2 해설강의입니다.^^ 4
안녕하세요. 스카이에듀에서 화학을 강의하고 있는 이찬화쌤입니다.^_____^ 시험...
-
ps)동생아이디로 잘못올려서 얼마 있다 지우고 제 아이디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ㅜㅠ...
-
화2 1컷 5
화2 만점표점이 98이여서 48이라 하시는 분들 많은데 9평때 처럼 48 백분위...
-
안녕하세요. 포만한 모의평가 화학Ⅱ 출제자입니다. 포만모 화학Ⅱ 문항 중에서 수능과...
-
이번에 포만한 모의평가 출제하게 되었습니다. 학습 컨텐츠가 거의 없는 화2러들에게...
-
뒷북 ㅈㅅ 사실 전 현장에서 1분 30초 남겨놓고 이 문제를 봤었고 (앞부분 검토를...
-
(화학2) (화2) 원서접수 끝난 기념으로 20학년도 9평 15번 현장풀이 4
저는 시험지 딱 보자마자 이렇게 풀었는데, 해설 찾아봐도 대부분 최대공약수 쓰거나...
-
출제 및 일러스트: 본인 편집: EVE OFFICIAL (문제 풀기 전에 필독)...
-
(뒷북 ㅈㅅ) [화학2] [화2] 이제는 퇴물된 아재가 20수특 눈풀 후 단원별로 짧게 후기 남긴다. 6
* 3점짜리만 기록해둠ㅇㅇ 2점짜리는 솔직히 건질게 1도 없어요 * 작년 수특에...
-
뒷북이지만 7모 화2 19번 과조건 아닐까요...? 7
A가 용해되니까 증기 압력 내림에 의하여 (나)에서 H2O(g)의 부분 압력이...
-
[화학2] [일반화학] 화2인지 일반화학인지 모르겠는 자작문제 투☆척 14
(모바일이라 그림이 돌아갔네요ㅜㅜ) 화학II 4단원 반응속도 관련해서 2주쯤 전에...
-
화학2 상평형 관련된 신유형 자작 문제입니다. 제가 만든건 아니고요, (저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