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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15:24:29 원문 2025-01-29 17:10 조회수 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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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계엄 선포 총리도 몰랐다... 최정예 1공수 국회 투입
24/12/04 02:30 등록 | 원문 2024-12-0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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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전혀 몰랐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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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석열 대통령, 국방부에 계엄해제 요구 통지 보냈다
24/12/04 02:25 등록 | 원문 2024-12-0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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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윤석열대통령, 국방부에 계엄해제 요구 통지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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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24/12/04 01:04 등록 | 원문 2024-12-0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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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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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4 00:31 등록 | 원문 2024-12-0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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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반대의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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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계엄군, 국회 본청 출입문 봉쇄 중…바리케이드 설치
24/12/04 00:25 등록 | 원문 2024-12-0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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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계엄군, 국회 본청 출입문 봉쇄 중…바리케이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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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 의원들 150여명 집결···담 넘어 국회 들어와"
24/12/04 00:19 등록 | 원문 2024-12-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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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원들 150여명 집결···담 넘어 국회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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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軍, 계엄 직후 국회 진입 중… 본관 앞 대치
24/12/04 00:17 등록 | 원문 2024-12-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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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인 4일 국회에 공수부대가 진입했다. 유튜브...
이날의 첫 질문권은 기성 언론 매체가 아닌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와 브레이트바트에 돌아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백악관 기자회견의 첫 질문을 AP통신 출입기자가 하는 관행을 깬 것“이라고 했다.
이어 레빗은 백악관 출입과 취재 기회를 기성 언론들이 아닌 소셜미디어 기반의 ‘1인 미디어’들에게도 확대하겠다며 “수많은 미국인, 특히 젊은이들이 전통적인 텔레비전 매체와 신문에서 돌아섰다”고 파격 발언을 했다.